Housetainer 로그인

홈투어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욜(YOL) 하우스는 대도시의 속도를 떠나 자연의 흐름에 발을 맞추는 크리에이터의 집입니다.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강원도 양양 욜(YOL) 하우스 : 여행 같은 일상을 짓는 공간 디렉터의 집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서 바라본 바다는 지금도 선명합니다.

인공적으로 다듬은 화려함보다 오랜 세월을 품은 나무와 돌, 거친 풀들이 자연스럽게 조화한 풍경.

빛바랜 벽과 빈티지한 공간, 따뜻한 흙빛 색감. 그리고 바다가 스스로 만들어낸 천연 수영장.

그곳에서 느낀 감정은 단순한 여행의 추억이 아니라 제가 공간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를 바꾸게 했습니다.

‘이런 설렘을 누군가의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까’

결국 그 질문 하나가 서울을 떠나 양양으로 오게 했습니다.

by 하우스테이너 마요르카 드리머

하우스테이너 욜(YOL) 입니다. 서울에서 7년 동안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브랜드 마케터로 일했습니다.

매일 트렌디한 시각 자료와 감도 높은 인테리어를 다루다 보니 공간을 보는 안목과 애정이 생겼습니다.

쉼이 필요할 때마다 해외에서 독특한 숙소와 에어비앤비를 찾아다니며 기록하는 것이 가장 큰 취미였습니다.

특히 현지 풍경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공간을 만나면 그 나라 라이프스타일도 함께 스며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해외로 향하는 길이 모두 막혔을 때 말로 다 못할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나처럼 이국적인 공간이 주는 설렘과 해방감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겠다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국내에서도 해외 여행지에 온 듯한 감성을 접하는 도피처를 직접 만들어보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양양에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양양으로 온 계기였고 바다와 산이 한 화면에 다정하게 놓인, 보기 드문 축복 같은 지역입니다. 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자연이 펼쳐있고 도시보다 훨씬 느리고 다정하게 시간이 흐릅니다.

서울에서 늘 무언가를 따라가며 살았다면 양양에서 비로소 나만의 리듬을 찾았습니다.

마당 한구석에는 작은 텃밭을 일구었습니다. 아침에는 텃밭에서 샐러드 채소를 수확하고, 오후에는 공간을 가꾸며, 저녁에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식탁을 나눕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 역시 요리입니다. 정직하고 신선한 식재료,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들어간 요리,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다이닝을 지향합니다

직접 키운 채소와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사람을 초대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제일 자신 있는 메뉴는 파스타입니다. 면과 오일, 그리고 어떤 재료를 곁들이느냐에 따라 무한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먹는 식사에도, 친구들과 홈파티에도 파스타가 등장합니다. 주말이면 지인을 초대해 자연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깁니다.

음식과 공간, 대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순간이 제가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삶입니다.

최근에 공간 스타일링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공간의 큰 영감을 준 것은 여전히 마요르카입니다.

오랜 세월을 묵묵히 버틴 고재 나무와 거친 풀들이 건축물과 원래 한 몸인 것처럼 어우러진 모습. 오랜 시간을 그대로 머금어 빛바랜 빈티지한 공간과 그 속에 녹아있는 따스하고 내추럴한 색감.

그 풍경이 제 미학적 기준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양양에서 만들어가는 공간의 질감과 톤앤매너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마요르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부부가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방문 후 퇴실하며 이런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마요르카에서 마주한 공기와 햇살, 그리고 설렌 감정이 다시 떠올랐어요.”

그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고 누군가의 기억과 감정을 다시 꺼내주는 공간이라는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강원도에는 쉼표를 찍기 위한 세컨하우스와 별장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좋은 공간을 만들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문을 열자마자 여행지에 온 듯한 특별함으로 채우고 싶지만 막상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트렌디한 가구 배치를 넘어, 정서적 도피처에서 온전히 힐링할 수 있는 밀도 높은 공간을 강원도 곳곳에 정성껏 짓고 싶습니다.

최근 홈스타일링 전문가 과정을 거쳐 공간 디렉터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마케팅 경험과 공간 안목을 바탕으로 여행 같은 공간을 만들어주는 공간 스타일링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양이라는 낯선 여행지로 찾아온 손님에게, 이곳에서만 마주할 수 있는 이국적인 낭만과 미식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우리 집에 여행지 같은 일상을 꿈꾸는 하우스테이너를 초대합니다:)

🏡 당신의 집을 기록해드립니다! 홈 레코드(Home record) 프로젝트 신청

🏡 하우스테이너(Housetainer) 커뮤니티

🏡 당신을 초대하는 집. 전세계 하우스테이너와 만나보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하우스테이너를 집에 초대해서 친구가 되고 협업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을 선물해드리는 하우스테이너 참여 및 문의 ☞ 인스타그램 @culibus / culib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