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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타일 초대의 순간 : 공간 디렉터 집에서 프리 북토크(Pre-book talk) 초대

인터스타일 초대의 순간 : 공간 디렉터 집에서 프리 북토크(Pre-book talk) 초대

누군가의 집으로 가는 길에는,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나의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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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자락, 진초록 문을 열자 딴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눈길 닿는 모든 장면이 영화 같았고, 소품 하나하나에 매력적이 이야기가 숨어 있었습니다.

공간 디렉터 이그조띠그 하우스테이너는 집을 짓는 사람이기 이전에, 살고 싶은 세계를 가꾸는 사람이었습니다.

첫 번째 책 『오래된 집의 탐미』가 집을 짓는 서사였고, 이제 집을 떠나는 서사로 다음 책의 구상을 공유하는 초대 모임을 했습니다.

정주에서 유목으로 이어지는 베네치아의 관능, 나폴리 팔라초의 연극적 무대, 시칠리아 바로크의 그로테스크, 모로코의 은밀한 리야드, 귀스타브 모로의 세기말 파리 메종 아뜰리에까지.

와인을 나누며 지중해를 떠돌며 채집한 감각의 기원을 들을 때 "어떤 집에서, 어떤 사람으로, 어떤 시간을 살고 싶은가." 라는 물음을 생겼습니다.

삶의 방향을 묻는 질문이었고, 각자의 집을 돌아보게 만드는 조용한 자극이었습니다.

그 질문에서 자신이 꿈꾸는 집의 단서를 처음으로 언어화하는 계기가 되거나, 그런 스토리가 있는 집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우스테이너 모임은 집을 만든 사람의 세계관을 마주하며, 삶의 태도를 곁에서 느끼고, 나의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이그조띠끄 하우스에서 우리는 살고 싶은 삶의 원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집은 계속 다듬고, 여행하며, 돌아오는 살아있는 서사입니다. 그 서사에 낯선 사람을 초대해서

서로의 상상력을 자극해 다음 세계로 함께 나아가려는 집이 아름다운 공간이 아닐까요.

✔ 우리는 집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납니다.

✔ 집과 사적 공간에 초대합니다.

✔ 식사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친구가 됩니다.

🏡이그조띠끄 하우스

🏡당신을 초대하는 집. 전세계 하우스테이너와 만나보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하우스테이너를 집에 초대해서 친구가 되고 협업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을 선물해드리는 하우스테이너 참여 및 문의 ☞ 인스타그램 @culibus / culib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