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투어
인터스타일 설렘의 순간 : 검은 장미로 다양한 장면을 만드는 시각예술가의 집 초대
현실과 이미지가 겹쳐지는 순간은 얼마나 몽환적일까
예술가의 집은 전시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초대에서 경험해보세요!
몬드 하우스는 장미 연작 『Roses in Flux』를 이어가며 디지털 일러스트와 회화 사이를 오가는 작가의 집입니다.
어느 날 밤, 작업을 마치고 불을 끄려다 거울 앞 장미를 한참 바라본 순간이 있었습니다.
조명이 드리운 검은 그림자가 하나의 이미지처럼 겹쳐 보였고 “지금 이 공간 자체가 하나의 작업일 수 있겠다” 고 느꼈습니다.
현실에 있는 듯 없는 장면. 익숙하지만 낯선 감각.
빛을 바꾸고, 기물을 옮기며, 작업을 놓는 위치를 달리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집 안의 장면이 바뀔 때 검은 장미는 그 장면을 하나로 묶는 기준점입니다.
이번 초대는 그 변화를 관찰하다 예상치 못한 장면을 발견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장면을 수집해보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공간에서 현실과 이미지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순간을 경험해본 적 있나요? 몬드 하우스에서 이야기 나눠요 :)
🏡 초대 신청
📅 초대 일정 & 프로그램
- 4월 23일(목) 점심/저녁, 24일(금) 점심/저녁, 26일(일요일) 점심, 마포구
- 프로그램 : 나만의 검은 장면 만들기(검은 장미 엽서 제작) & 식사
🏡몬드 하우스
🏡당신을 초대하는 집. 전세계 하우스테이너와 만나보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하우스테이너를 집에 초대해서 친구가 되고 협업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을 선물해드리는 하우스테이너 참여 및 문의 ☞ 인스타그램 @culibus / culib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