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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타일 설렘의 순간 : 용산 골목, 60년 된 건물을 다시 쓴 리타홈의 브랜드 공간 초대

인터스타일 설렘의 순간 : 용산 골목, 60년 된 건물을 다시 쓴 리타홈의 브랜드 공간 초대

손잡이 하나에 담긴 서사는 얼마나 사소(私笑)할까

인터스타일 설렘의 순간 : 용산 골목, 60년 된 건물을 다시 쓴 리타홈의 브랜드 공간 초대 인터스타일 설렘의 순간 : 용산 골목, 60년 된 건물을 다시 쓴 리타홈의 브랜드 공간 초대 인터스타일 설렘의 순간 : 용산 골목, 60년 된 건물을 다시 쓴 리타홈의 브랜드 공간 초대 인터스타일 설렘의 순간 : 용산 골목, 60년 된 건물을 다시 쓴 리타홈의 브랜드 공간 초대 인터스타일 설렘의 순간 : 용산 골목, 60년 된 건물을 다시 쓴 리타홈의 브랜드 공간 초대

인테리어 디자이너 리타홈이 시간의 층위를 담은 크레프트 하드웨어 브랜드를 인식하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감각 있는 공간이 아닌 ‘머뭄의 공간’임을, 이번 초대 모임에서 경험해보세요!

용산 골목 안쪽, 번화한 상권에서 몇 걸음만 들어서면 완전히 다른 결의 공간이 나옵니다.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정착하며 형성한, 도시 한가운데 있는 동네는 독특하게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흔적을 지우는 대신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그 개념 하나로 60년 된 건물의 뼈대를 살리고, 오래된 서까래에 간접 조명을 달아 반듯하지 않은 벽과 거친 질감을 그대로 남겼습니다.

매끄러운 마감 옆에 거친 질감이 공존하고, 같은 색조 안에서 재료의 차이가 드러나는, 취향과 개성을 담은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어떤 날은 새로움을, 어떤 날은 오랜 세월을 발견하면서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읽도록 의도적으로 열어두었습니다

이 공간에서 특히 눈길이 가는 하드웨어가 있습니다. 손잡이, 후크처럼 별달리 주목하지 않는 사물을 금속작가 윤여동과 협업해 조합하고 바꿀 수 있는 베이스플레이트 만들었고, 그 꿈의 끝을 다정하게 표현합니다.

“할머니가 쓰던 손잡이를 손녀가 물려받아 새로운 가구에 다시 사용하는 것처럼, 물건이 세대를 지나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경험을 만들고 싶어요.”

물건 하나에 시간과 관계를 담는 사유. 잠깐 멈춰서 숨을 고르는 여백. 바쁜 일상의 속도를 내려놓는 체류의 감각.

이번 초대는 공간을 직접 읽고 해석해보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은 집에서 가장 오래 쓰고 있는 물건이 무엇인가요? 만나서 이야기 나눠요:)

🏡 초대 신청

📅 초대 일정 & 프로그램

- 2026년 5월 27일(수), 28일(목), 29일(금요일) 저녁, 용산구

- 프로그램 : 하우스테이너 디자인 토크 & 식사

🏡후기

🏡당신을 초대하는 집. 전세계 하우스테이너와 만나보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하우스테이너를 집에 초대해서 친구가 되고 협업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을 선물해드리는 하우스테이너 참여 및 문의 ☞ 인스타그램 @culibus / culib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