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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순간 : 패션 디자이너의 옷을 해석해서 요리로 만드는 패션셰프
뉴욕 아파트먼트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은 얼마나 예민할까
도시형 거실이자 서재형 서점, 카페 및 라운지인 연남동 예민함 하우스(YEMINHAM HAUS)에서 패션 디자이너의 옷을 해석해서 코스 요리로 만드는 미식회를 진행했습니다.
화사하고 맑은 소녀 감성을 표현하는 티백(Tibaeg) 조은애 디자이너와 정발산 하우스테이너의 요리가 조화하며 패션과 미식을 섬세하게 경험했습니다.
정발산 하우스테이너가 티백의 ‘봄의 오감’ 컨셉을 시각적이며 미각적으로 코스 요리로 절묘하게 해석했습니다.
조은애 디자이너는 파티 당일에 정발산 하우스테이너와 처음 만났는데, 정발산님 혼자 구상해서 티백을 너무나 잘 표현한 요리에 감탄하셨습니다:)
정갈한 요리와 티백의 소녀스러운 리버시블 패션, 그리고 인테리어, 조명, 음악을 세심하게 조율한 예민함 하우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하우스테이너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해석한 다양한 컬처셰프 기대해주세요~
🏡정발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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