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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타일 설렘의 순간 : 패션과 예술이 요리가 되는 패션셰프 & 아트셰프 초대

인터스타일 설렘의 순간 : 패션과 예술이 요리가 되는 패션셰프 & 아트셰프 초대

뉴욕 아파트먼트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은 얼마나 예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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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 『이니셰린의 밴시(The Banshees of Inisherin)』, 『팬텀 스레드(Phantom Thread)』, 『퍼펙트 데이즈(Perfect Days)』는 조용하지만 강한 감정, 일상 속 미학, 인물 중심의 서사가 돋보입니다.

저는 가구 회사에서 일하며 영상에 서사를 녹이듯 공간에 스토리를 담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늘 패션, 리빙, 해외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했고 빈티지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예민함 하우스(YEMINHAM HAUS)를 대중서와 아트북, 독서와 대화, 음악과 와인이 자유롭게 공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뉴욕의 아파트먼트처럼 사적이며 개방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실험과 프로젝트에 열려있습니다.

예민함 하우스의 첫 시도는 문화예술을 해석해서 코스 요리로 만들고 건강한 대화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션셰프 & 아트셰프입니다.

by 패션셰프 & 아트셰프 초대글

연남동 예민함 하우스(YEMINHAM HAUS)는 타인의 집에 초대받은 듯한 편안함과 대화가 흐르는 도시형 거실이자 서재형 서점, 카페 및 라운지입니다.

새롭게 오픈한 공간에서 집초대 커뮤니티 인터스타일(人터Style)과 함께 문화예술을 해석한 요리와 컬처토크가 있는 다이닝을 진행합니다.

패션셰프는 패션 디자이너의 옷을, 아트셰프는 예술 작가의 작품을 해석해서 코스 요리로 만들어서 그루브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미식회입니다:)

◎ 패션셰프 & 아트셰프 신청

[ 서울 연남동 예민함 하우스 패션셰프 & 아트셰프 소개 ]

📅 초대 일정

(1) 다이닝 타임 & 프로그램

- 미디어 아티스트 폴씨(Paul C.) 아트토크 2026년 2월 20일(금) 점심

- 패션 디자이너 티백(Tibaeg) 패션토크 2026년 2월 13일(금) 점심 & 2월 14일(토) 저녁

- 정발산 하우스테이너 코스 요리

(2) 오픈 팝업 프로그램

- 2월 13일(금) 2~7pm, 2월 14일(토) 1~6pm, 2월 20일(금) 2~6pm

- 티백(Tibaeg), 폴씨(Paul C.) 작품 전시 및 도슨트

🎁오픈 팝업 참가자 증정 : 예민함 하우스 시그니처 드링크 & 스낵

💌 패션셰프 다이닝 『봄의 오감(五感)』

티백(tibaeg)의 소녀스러운 우아함과 재료의 본질에 충실한 브랜드 컨셉을 해석한 코스 요리

(1) Welcome : 체리 레모네이드 by 크레아탑(CREA TOP)

- 진심(Cordial) 컨셉으로 체리와 투명한 스파클링을 조화한 레모네이드

- 단색의 단아함을 투명한 물로, 보송보송 솟은 옷감을 체리처럼 톡 쏘는 포인트로 응용

(2) Appetizer : 이노센트 가든 팔레트(Innocent Garden Palette) by Ocean Skirt

- 미학(Aesthetics) 컨셉으로 리코타 치즈, 부라타 치즈를 캔버스처럼 넓게 펴 바르고, 그 위에 포도, 딸기, 올리브, 딜, 햄을 올린 샐러드.

- 디자이너가 원단 위에 무늬를 프린팅하듯, 하얀 치즈 위에 제철 과일과 햄으로 자연의 색채로 연출

(3) Middle : 핑크 페퍼 안심 스테이크 by 호라이즌 리버시블 점퍼

- 반전(Innocent & Bold) 컨셉으로 돼지 안심을 저온 조리하여 순수함을 살리고, 겉에는 톡 터지는 핑크 페퍼와 허브 크러스트

-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강한 에너지를 품은 '티백의 뮤즈'를 풍성한 식감과 향신료로 알싸한 반전 매력 표현

(4) Main: 연어 오차즈케 by 스노우 리버시블 점퍼(SNOW RV JM)

- 본질(Infusion) 컨셉으로 무, 다시마, 말린 표고 버섯의 자연 재료를 뭉근하게 우려낸 깊은 황금빛 육수의 구운 연어

- ‘다시마와 버섯은 요리의 티백!’. 물속에서 자신의 모든 맛과 향을 쏟아내고 사라지는 재료의 헌신을 가장 맑고 깊은 본질로 완성

(5) Dessert : 아이스크림 by Tog Cardigan

- 섬세한(Delicate) 컨셉으로 초콜릿 가루를 얹은 휘핑 크림과 커피에 적신 비스킷을 얹은 아이스크림

- 세심한 핸드스피치의 매력과 정성을 절묘한 비율의 재료와 미감으로 조화

💌 아트셰프 다이닝 『빛결 The Texture of Light』

미디어 아티스트 폴씨(Paul C.) 작품 세계인 '빛(Light), 픽셀(Pixel), 구조(Structure)'를 시간(Time)과 장인 정신으로 해석한 코스 요리

(1) Welcome : 빛처럼 영롱한 모지토(Mojito) by 픽셀비트(Pixel Bit)

- 오가닉(Organic) 컨셉으로 딸기, 라임, 민트의 자연 식재료와 럼과 시럽을 조화한 모지토

- 빛의 조각이 모여 살아있는 자연과 코드가 빚어내는 앙상블로 묘사

(2) Appetizer : 듀얼 브루스케타 by RGB & ON/OFF

- ‘Spectrum & Binary’ 두 가지 컨셉의 브루스케타를 한 접시에 담아 디지털 세계의 기초로 표현

- RGB 빛의 3원색인 RGB를 썬드라이 토마토(Red), 바질 페스토(Green), 블루베리 콤포트(Blue)를 점(Dot)처럼 올려 빛의 스펙트럼으로 시각화

- 바게트 절반은 하얀 치즈(ON/Light), 나머지 절반은 검은 올리브 타프나드(OFF/DARK)를 발라 빛과 어둠의 대비로 연출

(3) Main 1(Primo) : 클래식 포모도로 파스타 by 비트도자(BIT DOZA)

- 가장 근원적인 식재료인 토마토와 스파게티

- 면을 돌돌 말아 비트도자로 형상화

(4) Main 2(Secondo) : 프렌치 랙 & 쉐도우 소스 by The Axis of Light

- 오랜 시간 졸인 짙은 소스를 담은 곧게 뻗은 양갈비(프렌치 랙)

- 고정된 막대 주위를 빛이 돌며 그림자가 변하는 설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흔들리지 않는 작품의 축(Axis)이자 구조물인 뼈(Bone)와 구조물을 감싸며 흐르는 움직이는 빛과 그림자를 소스(Sauce)로 표현

(5) Dessert : 아이스크림 by 빛의 캔버스(The Canvas of Light)

- ‘인터액티브(Interactive)’ 컨셉으로 초콜릿 브라우니 조각과 초콜릿 소스를 곁들인 아이스크림

- 가장 작은 디지털 단위인 빛의 입자가 만드는 그림자는 초콜릿 소스, 브라우니 조각은 빛의 입자로 구성

🏡미디어 아티스트 폴씨(Paul C.)

🏡폴씨(Paul C.) 전시

🏡티백(Tibaeg) 패션쇼

🏡정발산 하우스테이너

🏡정발산 하우스테이너 북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