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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타일 초대의 순간 : 책이 요리가 되는 어반상회(Urban想會) 북셰프

인터스타일 초대의 순간 : 책이 요리가 되는 어반상회(Urban想會) 북셰프

책으로 요리하는 파수꾼의 레시피는 얼마나 소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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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매력에 빠져 단독주택을 짓고 로컬 커뮤니티를 꿈꾸는 정발산 하우스에서 어반상회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북셰프는 책 주제와 내용, 목차, 감성을 해석해서 코스 요리로 만들고, 작가를 초대해 대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북토크 다이닝입니다.

로컬의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평범한 동네의 하루』를 선정해서, 책 기획자 모연님을 모시고 이틀 동안 요리와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리 취미를 즐기는 정발산 하우스테이너는 북셰프 컨셉과 디렉팅을 잘 이해하고 멋진 음식과 해석으로 풀어내셨습니다.

한 접시 한 접시에 지극 정성을 담았고 새로운 재료와 레시피로 독특한 미식의 풍미를 선보이셨습니다.

숨은 재능이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감사했습니다.

『평범한 동네의 하루』 기획과 디자인을 하신 모연님은 일산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스타일링해서 공간을 아름답게 빛내주셨고 초대자들에게 선물까지 드린 정성과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와주시고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소중함을 느낍니다.

2월에 진행할 북셰프 모임도 기대해주세요:)

🏡 어반상회 북셰프

🏡 정발산 하우스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