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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타일 설렘의 순간 : 음악이 요리가 되는 어반상회(Urban想會) 뮤직셰프 초대
음악으로 요리하는 토스카나의 풍미는 얼마나 담백할까
호주 푸드 스타일리스트 도나 헤이의 『Seasons』에서 사계절이 요리가 되듯, 뮤직셰프에서는 음악이 한 코스, 한 접시의 주제가 됩니다.
한 곡이 흐를 때마다 음악에서 건져 올린 감정이 올리브유의 질감과 온도로, 토스카나 식재료의 담백한 풍미로 이어집니다.
저는 요리가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바탕으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음식으로 새로운 미각을 경험할 수 있고 문화예술을 식문화와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가 가능합니다.
좋은 요리는 서로 다른 재료가 합을 맞추며 아름다운 선율을 자아내는 음악과 같습니다.
음악에 담긴 구성과 흐름을 레시피로 변주할 수 있고, 자유로운 해석으로 음악을 요리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어반상회 뮤직셰프에서 예술가와 DJ로 활동하는 빠키(VAKKI)님이 작품 활동에 영감을 준 음악을 소개합니다.
그 음악이 가진 흐름과 분위기를 바탕으로 음악을 ‘진짜 맛’으로 뽑아내는 코스 요리가 이어집니다.
음악과 지중해 음식의 페어링으로 오감을 공유하는 테이블에 환영합니다.
by 뮤직셰프 초대 서문
티나(Tina) 하우스는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푸드 아트 디렉터의 집입니다.
하우스테이너 티나님은 뮤직셰프에서 소개하는 음악에 담긴 주제와 감성을 시각과 미각으로 해석한 코스 요리를 선사합니다.
음악과 지중해 음식을 페어링한 특별한 시간에 초대합니다:)
◎ 어반상회(Urban想會) 뮤직셰프 신청
[ 경기도 용인 티나 하우스 뮤직셰프 모임 ]
📅 초대 일정
- 2026년 2월 5일(목요일) 점심, 2월 5일(목요일) 5~7:30pm, 2월 6일(금요일) 점심
💌 프로그램
- 티나 하우스테이너의 지중해 코스 요리
- 빠키(VAKKI) 작가 뮤직토크
💌 뮤직셰프 다이닝 코스 『순환의 콜라주』
(1) Benvenuto : ‘Firm Grip - Tomu DJ’
부라타 치즈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 위에 햇올리브 오일의 향긋함과 달콤하게 조린 토마토 콩피가 어우러진 브루스케타
(2) Antipasto : ‘Materials - Nicolas jaar’
제주 유기농 레몬으로 만든 레몬 소금 드레싱의 펜넬 & 오렌지 샐러드
(3) Primo : ‘Continuum 1 - nala sinephro’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아스파라거스와 허브 페스토가 부드럽게 스며든 파스타
(4) Secondo : ‘Kiasmos – 65’
제철 생선, 레몬, 허브로 만든 신선한 지중해식 생선 요리
(5) Dolce : ‘Nicola Cruz – Ripple’
달콤한 로즈 설탕과 풀향의 올리브오일을 곁들인 은은한 로즈워터 크림 젤라또
🏡티나 하우스
🏡티나 하우스 후기
🎁참가자 선물 : 빠키(VAKKI) 작가 아트 프린트 & 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