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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타일 초대의 순간 : 빛결 The Texture of Light 아트토크 초대

인터스타일 초대의 순간 : 빛결 The Texture of Light 아트토크 초대

영상장치가 전혀 없는 미디어아트는 얼마나 명상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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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테이너 ‘Paul씨’는 비지니스 마인드와 예술가의 감성, 그리고 기술 활용도가 융합한 보기 드문 캐릭터입니다.

빛과 조명으로 영상장치가 없는 미디어아트라고 해서 무척 궁금했고, 새로운 소재와 장치를 개발해서 적용했다는 말에 호기심이 커졌습니다.

이번 작품은 정말 미디어 없이, 빛과 조명으로 미디어처럼 보이는 효과와 연출을 해낸 신개념 미디어아트였습니다.

역발상 같은 시도였고 빛이 가진 본질과 맥락을 살린 기술적인 혁신도 돋보였습니다.

빛과 조명의 미세함을 고려해서 시각적인 연출까지 조율해야 하는 과정이 무척 어려웠다고 했는데, 이런 작업 자체가 장인들이 한땀 한땀 공예를 만드는 시간이었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인내와 마음을 다스리는, 일종의 명상을 하는 듯한 태도로 작업에 임했는데, 작품도 빛과 조명에 따라 음영이 바뀌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이 명상적인 호흡과 잘 어울렸습니다.

2층에는 픽셀비트 컨셉을 살린 작품을 전시했고, 건전지 없이 하나하나의 픽셀이 자체의 소재로 빛에 따라 계속 변화하며 생동하는 작품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시계 작품과 비트도자는 감동이었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사용한 물레의 역사와 의미를 재해석한 사유와 연구에서도 영감을 얻었습니다.

전시 해설 후에 숨어 있는 맛집에서 하우스테이너들과 뒤풀이하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며 ‘빛이 나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빛결 The Texture of Light 전시 소개 ]

💡 2025년 11월 1일~11월 30일 / 서울 성동구 금호동

💌 전시 & 작가 정보

🏡 ‘Paul씨’ 폴링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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