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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티나(Tina) 하우스는 이탈리아 요리와 식문화를 열정적으로 알리는 푸드 아트 디렉터의 집입니다.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경기도 용인 티나(Tina) 하우스 : 이탈리아 요리와 올리브유의 미감을 사랑하는 요리가의 집

엑상프로방스 그라네 미술관에서 만난 반 고흐 정물화는 깊은 울림을 줬습니다.

화폭 가득 자유롭고 생생하게 피어난 꽃을 보며, 색의 조화와 형태 균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새삼 느꼈습니다.

이후로 꽃을 꽂을 때 그림 속 꽃처럼 자연스럽고 생명력 있는 구성을 의식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호주 푸드스타일리스트 도나 헤이 『Seasons』, 네이선 윌리암스 『킨포크 테이블』은 요리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준 책입니다.

Seasons는 사계절 변화와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레시피를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계절을 따라 여행하는 기분이 들고 이탈리아 사계절을 담은 요리책을 쓰고 싶다는 꿈을 품었습니다.

킨포크 테이블은 책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몰입했고 요리에 빠져들게 한 책입니다, 각자의 레시피와 음식으로 손님을 초대하며 결국 사람이 모이는 따뜻한 라이프스타일에 감동했습니다.

저는 꽃과 음식으로 삶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드러내는 소중한 나날을 가꾸고 싶습니다.

by 하우스테이너 요리 철학

하우스테이너 티나(Tina) 입니다. 15살에 이탈리아 밀라노로 유학을 갔습니다. 이탈리아에 살면서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접했고, 이탈리아 요리의 매력에 빠져 알마에서 요리 공부를 했습니다.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패션 무역 회사에서 일하다 우연히 이탈리아어 통역사를 하게 됐습니다.

통역을 하면서 늘 새로운 분야의 사람과 만남 자체가 기뻤고, 제가 소통의 장이 되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에 뿌듯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밀라노에서 심심풀이로 한국인들에게 이탈리아 가정식 쿠킹클래스를 했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제가 만든 음식과 예쁜 테이블 세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고 설렜습니다. 한국에서 쿠킹클래스를 해야겠다 다짐했고 귀국 후 포항에서 쿠킹 스튜디오를 차렸습니다.

지금은 본격적으로 이탈리아와 유럽 가정식, 올리브오일을 중심으로 프라이빗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즐기면서 그릇에도 눈길이 갔고, 제가 만든 그릇에 대접하면 특별한 추억이 될 거 같아 도예를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손맛을 전할 수 있는 그릇과 오브제를 만들며, 그릇 하나하나에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합니다.

해변가에서 만진 돌의 질감, 고운 모래 질감과 컬러, 넘실대는 파도를 떠올리며 이탈리아 휴양지인 Portofino 시리즈로 플레이트 세트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작년 여름 토스카나를 여행할 때 농장에서 처음 맛본 갓 짜낸 올리브유에 반해서, 토스카나 햇 올리브오일을 국내에 처음 출시했습니다.

갓 짜낸 신선함을 항공으로 직송해서 건강한 미감을 체험했고, 매년 햇 올리브오일 시즌에만 협업으로 토스카나 햇 올리브오일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본 농장 풍경과 올리브 나무, 생산자의 진정성 있는 역사와 활동을 담아 지역별로 특색 있는 식재료와 진짜 올리브오일의 깊은 맛을 클래스에서 선사하려고 합니다.

저는 매년 유럽에서 가장 큰 영국 앤틱 페어에 참가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앤틱 그릇과 오브제를 구매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립니다.

그리고 포항의 친정 부모님 댁에서 주기적으로 클래스와 워크숍을 하고 있습니다. 사는 곳과 꽤 먼 거리이지만 포항 시민들이 새로운 맛에 눈뜨는 모습과 열성에 자극받아 힘든 줄 모르고 즐겁기만 합니다.

포항집 정원에서 직접 만든 그릇과 유럽 앤틱 마켓에서 수집한 애장품을 활용한 전시회와 마켓을 열고 싶습니다.

토스카나 골목 주제로 제가 만든 절임류, 소스류, 브런치 메뉴와 소품으로 특별한 감성과 여운을 일상에서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치 여행지 골목을 산책하듯, 정원에서 지중해 맛과 향이 가득한 기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지중해 식문화와 레시피를 담은 책을 쓰려고 조금씩 준비 중입니다.

계절별 재료와 요리법, 요리가 태어난 배경과 풍경이 여행처럼, 끊임없이 새로운 재료와 맛을 찾아 떠나는 여정으로 다가와 현지의 감성을 이해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 이탈리아 요리와 미식을 사랑하는 하우스테이너를 초대합니다:)

Photo @한제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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