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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는 오브제(Objet)와 뮤지엄(Museum) 합성어로 오브제와 예술을 사랑하는 컬렉터의 집입니다.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경기도 분당 오브제티움(Objeteum) 하우스 : 낯선 도시와 예술로 감각을 깨우는 컬렉터의 집

사이먼 후지와라 작품은 첫 컬렉션이자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입니다.

한동안 일에 몰두하며 다른 것에 신경 쓰기 어려운 시기에도 미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여유가 생기면서 미술공부를 했고 아트 페어와 갤러리에 다니며 그 시작을 함께한 작품입니다

후지와라 작업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딸이 좋아하는 피카소를 오마주한 작품이라 가족 모두가 각별하게 여깁니다.

좋아하는 작품을 집에서 매일 바라보며 친구처럼 느끼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큰 즐거움이자 위안입니다.

by 하우스테이너 컬렉션 기록

하우스테이너 오브제티움(Objeteum) 입니다. 요리, 미술품 컬렉팅, 그릇과 오브제, 인테리어, 여행, 얼핏 서로 다르게 보이는 취미를 하나로 연결한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그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를 찾아가고 로컬의 예쁜 그릇과 리빙 소품을 감상합니다.

도시 특유의 미감과 분위기를 경험하는데 흥미를 갖고, 미술관에서 본 색감과 오브제 질감이 인테리어 아이디어로 이어집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 음식, 사물, 공간 모두가 조화하며 감각적인 자산이 된다고 믿으며 그 안에서 나만의 균형과 가치를 찾고 있습니다.

몇 년 전 호텔 오프닝을 준비하며 로비에 설치할 부조 작품을 작가님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빛의 반사를 활용한 조형작업이었고 시간과 각도에 따라 공간 분위기를 섬세하게 변화시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설치 후 로비에 머무는 고객 반응이나 공간 느낌이 확연히 달라졌고 굉장히 인상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미술 작품이 단순히 장식에 그치지 않고, 공간 정체성과 분위기, 감정과 기억에도 영향을 준다는 생생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미술과 공간의 관계를 생각하고 탐구하는 계기였고 예술이 현실에 미치는 힘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갤러리를 운영하거나 미술 분야에 종사하는 지인들이 많아 컬렉팅에 자연스럽게 입문했습니다.

갤러리와 미술관을 방문하고,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발견할 때마다 행복해하는 나날을 누리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작품을 소장하는 경험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작가의 세계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울림을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컬렉팅은 매우 소중하고 의미 있는 행위이며, 예술과 생활이 맞닿는 지점을 만들어주는 건강한 취향이기도 합니다.

저는 감정적으로 공감이 가는 작품에 끌리며. 미술사 공부를 하면서 작품의 역사적 배경과 작가의 철학이 담긴 작업에 눈길이 갑니다.

최근 김치앤칩스(KIMCHI and CHIPS) 『Optical Rail』 시리즈를 소장했는데 집에서도 미디어아트를 경험하는 것이 무척 새로웠습니다.

피노컬렉션이 자리한 부르스 드 코메르스 건물에서 열린 김수자 선생님의 『To Breathe – Constellation』는 인생 전시였습니다.

건물 자체도 아주 인상적이었고, 건축적 아름다움을 바닥과 천장에 설치한 거울로 마치 공간 자체가 살아 있는 예술 작품처럼 확장하는 신선한 방식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낯선 도시의 공기와 빛, 그 속에서 마주하는 살아 숨 쉬는 예술을 가족과 공유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집에서 예술을 인생의 동반자로 삼고 싶은 하우스테이너를 초대합니다:)

Photo @Duesy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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