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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타일 초대의 순간 : 어반상회(Urban想會) 갤러리스트 초이뷰(Choiview) 하우스테이너

인터스타일 초대의 순간 : 어반상회(Urban想會) 갤러리스트 초이뷰(Choiview) 하우스테이너

서로 다른 서사가 만나 피어나는 고요한 울림은 얼마나 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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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여러 곳에서 영감을 발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미술 도록을 보면 행복했고 창작 충동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미술관의 고요한 공간에서 걸작을 마주할 때면 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특히 현대미술관에서 만나는 실험적인 작품은 생각의 경계를 허물어주고 그 속에서 크고 작은 영감을 받습니다.

또한 작가의 스튜디오를 방문하면 또 다른 차원의 영감을 얻습니다. 작품 뒤에 숨은 과정을 목격하고, 작가와 대화하며 창작자의 고민과 열정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작업 공간에 있는 스케치, 물감, 재료, 도구 사이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흔적을 접합니다.

여행에서 낯선 거리를 걷고, 다른 문화 음식을 맛보며, 새로운 언어의 리듬을 듣는 것만으로도 감각이 깨어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익숙하지 않은 것을 바라보는 긴장감이 머리를 더 맑게 만들고 작은 것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도 중요한 영감의 원천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바다를 바라보거나, 숲속 고요함에 귀 기울일 때 마음이 맑아지고 명료해지면서 여러 영감이 떠오릅니다.

어느 화창한 봄날 만개한 벚꽃이 눈송이처럼 바람에 날리는 것을 보고 꽃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여 41인 작가 작품을 선보인 재미있는 전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꽃이라는 식상할 수 있는 주제를 작가들이 너무나 다양하게 해석한 다채로운 그룹전이었습니다. 하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모두 다를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

결국 영감은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마주할 때 찾아옵니다. 일상의 작은 순간, 우연한 만남, 예상치 못한 변화에서도 영감의 불씨는 언제든 타오를 수 있습니다.

by 초이뷰 예술 영감

갤러리스트 초이뷰(Choiview) 하우스테이너와 상상력과 영감을 공유하는 도시적인 반상회 『어반상회(Urban想會)』 함께 했습니다.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좋은 작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여정을 차분하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특히 캐서린 안홀트 @catherineanholt 작가와 인연을 맺은 과정은 커다란 감동이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에 힐링하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초대자 감상을 공유합니다:)

※ 초이뷰 하우스 : 작가와 갤러리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운 공간에서 차와 힐링하며 많은 것을 느끼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뵙기를 고대합니다.

※ 줄리 하우스 : 긴 호흡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소함재(少含齋)와 초이뷰님! 각각 다른 일을 하지만 거기에 깃든 본질은 통하는거 같습니다. 선함으로 타인의 삶에 영향을 주고 감동을 주는 일을 하는 모습이 멋지고 존경스러웠어요. 귀한 시간과 마음 내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아르에어 하우스 :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다른 나라 작가님 작업 스케치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 신기하고 많은 영감을 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장소와 시간을 마련해 주신 소함재(少含齋)와 초이뷰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이그조띠끄 하우스 :​ 계속 벅차고 바쁜 시간을 보낸 후였기에 무척 평화로운 충만감을 느꼈습니다. 공간 속으로 사그라지는 한 줄기 선향을 시각으로 후각으로 감각하며, 발효의 깊은 풍미가 잔향으로 감도는 차를 음미하며 또 선한 삶을 단단히 걸어나가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쾰른'과 '인도'라는, 각자 다른 서사의 공간에서 다시금 뵙고 싶어요

※ 연이재(連理齋) : 소함재 하우스테이너 티라운지는 정말 특별했어요. 정성 가득한 음식을 하나하나 정갈하게 차렸는데,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진짜 맛보고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함께한 대화들도 너무 즐거웠구요. 음식에서 느끼는 따뜻함과 정성에 마음까지 따뜻했어요.

특히 초이앤초이 갤러리 대표님이 이야기해주신 캐서린 얀홀트 작가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오랫동안 그려온 그녀의 드로잉 노트를 직접 볼 수 있었는데, 그 안에는 작가의 시간과 생각,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그냥 그림이 아니라, 그녀의 삶을 엿보는 느낌이었달까요?

그리고 차 마시는 시간은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 따뜻한 찻잔을 손에 감싸고,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으며 마음을 비우다 보니, 복잡했던 생각이 스르르 녹아내렸어요. 잔잔한 차향과 깊은 여운이 마음을 채우는 그 순간, 정말 오랜만에 진짜 쉰 것 같았어요.

그냥 지나가는 하루가 아니라,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기억이 될 것 같아요.

☆ 어반상회(Urban想會)

☆ 소함재(少含齋) 하우스테이너

☆ 당신을 초대하는 집. 전세계 하우스테이너와 만나보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하우스테이너를 집에 초대해서 친구가 되고 협업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컬렉터, 디자이너, 예술가, 크리에이터의 집에서 만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들어드립니다. 하우스테이너 참여 및 문의 culibus@naver.com

오픈하우스 커뮤니티 인터스타일(人터Style) 다이닝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