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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창동 소함재(少含齋) : 차와 명상으로 건강한 자아를 추구하는 컬렉터의 집
소함재(少含齋)는 어린 아이들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만들며, 산스크리트어 소함(so’ham: 우주와 더불어 나를 찾다)처럼 안식을 추구하는 집입니다.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나중에 커서 너희들 아이를 키워주겠다고 했습니다. 친구들은 장난처럼 여겼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살고 보살펴주며 어울리는 삶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도 이런 생각과 구상을 꾸준히 하면서 따뜻하고 사람에게 기댈 수 있는 집은 평안과 희망을 주는 환경에서 나온다고 믿었습니다.
지금은 천사처럼 예쁘고 해맑은 40명의 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육원을 후원하면서 아이들과 가족이 되었고 제 집은 명상과 차, 춤과 음악을 배우고 마음껏 웃고 가는 놀이터입니다.
by 하우스테이너 소가정(少家庭) 탄생
하우스테이너 소함재(少含齋) 입니다. 이태원이 인기를 끄는 초창기에 가수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유명인이 자주 오는 곳이었고 흥이 나면 연예인도 피아노를 치며 노래 부르고 즉흥적으로 어울리는 분위기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가득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서 평소 구상하는 공간의 이미지와 어울림의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이태원 카페에서 받은 영감을 살려 청담동에 갤러리, 재즈바, 카페, 공연장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고 여러 기획과 공간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자유분방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로 맺은 소중한 관계에서 연결의 힘을 깨달았고,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는 인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들과 자주 보면서 어릴 적 자신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시기라고 생각해 사업을 내려두고 보육원을 운영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 아이들에게 춤과 음악을 가르치고 해외여행을 보내 세상을 넓게 보는 경험을 선사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랜 취미인 명상과 차는 안전하게 살아가는 생활과 심적 안정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인도 첸나이 지역에 있는 오앤오 아카데미에서 명상을 하고 내면이 완전히 바뀌는 체험을 했습니다.
일상에서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사라지고 흔들리지 않는 수양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소함재는 우리 모두가 요리, 차, 명상, 춤 문화를 경험하고 건실한 성인으로 발돋음하는 열린 공간이 되려고 합니다.
우리 집에 소가정(少家庭)의 꿈과 행복을 공유하려는 하우스테이너를 초대합니다:)
사진 @포토그래퍼 현(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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