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투어
서울 강동구 서니샤인 하우스 : 음악과 홈스타일링을 조화하는 K-pop 작곡가의 집
서니샤인(Sunny_shine) 하우스는 해처럼 따뜻하고 반짝이는 감성으로 행복을 가꾸어가는 음악인의 집입니다.
“미국에서 오셨어요?”
방시혁 PD가 전화했을 때 첫 마디였습니다. 저는 비(Rain) 2집으로 데뷔했는데 당시 JYP 프로듀서가 방시혁 PD였습니다.
처음 데모를 전달했을 때 반응이 없어 몇 곡을 더 만들어 보냈고, 블랙뮤직에 심취한 시기여서 방시혁 PD는 제 음악을 듣고 미국 출신으로 느꼈나 봅니다.
이런 과정으로 Rainsm 앨범 제작에 참여하고 결과도 좋았습니다. 마침 인세 제도를 도입한 해여서 신인 작가로 운도 따라주는 출발이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by 하우스테이너 데뷔 에피소드
하우스테이너 서니샤인(Sunny_shine) 입니다. 어렸을 때 <뉴키즈온더블록>을 들으며 음악가의 꿈을 키웠고, 아티스트와 아이돌을 오가며 발라드, 드라마 OST, k-pop, j-pop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거리를 걷다가 혹은 카페에서 제가 만든 곡이 흘러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 곡을 만들고 녹음한 일들이 스쳐 지나가며 저만의 이야기가 머리 속에 울려 퍼질 정도로 음악에 애착이 큽니다.
그중에서도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베르사최 프로듀서와 작업한 미래소년 <Final Cut>의 트랙 분위기와 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일상에서는 육아와 K-pop 작곡을 병행하고, 나만의 감성이 묻어있는 가구와 소품 배치를 즐기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강의가 없는 방학에는 아이와 해외에서 한달 살기를 하는데 여행지에서 예쁜 그림을 만나면 보물을 찾은 것처럼 기쁩니다. 특히 치앙마이에서 산 그림은 도시 특유의 색채감과 개성이 있어 아끼는 작품입니다.
저는 K-POP 특유의 음악 스타일, 독특한 퍼포먼스, 시각 연출, 팬과 강력한 소통을 체험했습니다. 작가와 아티스트 회사와 팬덤이 하나의 거대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흐름을 지켜보면서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의 깊이를 더하고 싶습니다.
우리 집에 음악과 홈스타일링에 관심 있는 하우스테이너를 초대합니다:)
사진 @포토그래퍼 쏘누(SSO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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