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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 벨르지오 하우스 : 패션과 예술로 따뜻한 창조를 추구하는 예술가의 집
벨르지오(Bellegio) 하우스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이라는 벨르(Belle), 땅을 뜻하는 지오(Gio) 의미로 수려하고 드넓게 펼쳐진 아이오와에서 사람들과 희망을 나누려는 예술가의 집입니다.
작년 여름, 문득 찬양가 '성령의 단비'를 듣고 추상적인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그 이미지를 여인의 옷으로 덧입히면서 추상미술과 제 작품의 독특한 구성 방식으로 연출했습니다.
작품 제목을 정하는 과정에서 잠시 기도를 했고, 떠오른 제목이 성경 속 여인의 이름이었습니다. 이후 성경에 등장하는 여성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찬양이나 자연에서도 영감을 얻으며 전통적이고 신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려나가는 중입니다. 여러 주제로 나누어 각 주제별로 작품을 만들고 친근하고 쉬운 해석으로 성경을 전하고 싶습니다.
by 하우스테이너 패션 & 아트
하우스테이너 벨르지오(Bellegio) 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미술학원에 다니면서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그림이 존재감을 일깨워 주는 삶의 한 부분이 되었고 미술 고등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며 미술 이론과 배경을 배웠습니다.
화가의 꿈을 키웠고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대학원까지 마치고 지금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친구 권유로 나간 아트 페스티벌에서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가장 좋은 아티스트에게 주는 인기상 People’s Choice Award 수상하며 시카고, 매디슨, 일리노이, 텍사스, 위스콘신으로 활동 무대를 넓혔습니다.
작품 주색조로 Black and Gold를 사용하며, Black은 인간의 지혜, Gold는 창조주의 성품을 상징합니다. 아크릴 물감으로 수채화의 투명한 기법과 불투명기법을 동시에 활용하고 색조와 기법, 패션과 성경 모두 대비가 강한 이야기로 색다른 관점과 반전을 끌어내려고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숨어있는 아담과 하와의 몸을 가죽옷으로 덮은 것은 창조주의 사랑으로, 인류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저는 도자기 만드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제 작품 속 이미지나 형태의 의미를 도자기로 표현하는데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림과 조화하는 도자기 이미지는 서로 상승효과를 주며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칼럼을 모아 책으로 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제 인생과 생각을 정리하고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이 되는 한 줄 글귀라도 남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큰 보람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우리 집 뒷마당과 이어지는 산책로가 공원처럼 넓어 저처럼 아이를 키우며 작업하는 사람들을 위해 축제를 직접 개최하고 싶습니다. 더 큰 무대로 나갈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 집에 패션과 예술에 관심 있는 하우스테이너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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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초대하는 집. 전세계 하우스테이너와 만나보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하우스테이너를 집에 초대해서 친구가 되고 협업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컬렉터, 디자이너, 예술가, 크리에이터의 집에서 만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들어드립니다. 하우스테이너 참여 및 문의 culibus@naver.com ☞ https://aspiring-storm-447.notion.site/Style-9903d8b66f2b4d4cbd713d16d3e48e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