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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모하니(Mohani) 하우스 : 하우스 콘서트가 열리는 앰비언트 음악가의 집

서울 은평구 모하니(Mohani) 하우스 : 하우스 콘서트가 열리는 앰비언트 음악가의 집

모하니(Mohani) 하우스는 맑은 공기와 물, 재밌고 경쾌한 대화를 추구하며 사운드를 만드는 사운드 아티스트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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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무라 히로시(Hiroshi Yoshimura)는 일본 앰비언트의 거장으로 음악이 아름답습니다.

A.I.R in Resort 앨범은 1984년 시세이도가 동일한 이름을 가진 향수를 홍보하려고 히로시에게 의뢰한 작품입니다.

앨범 패키지에 AIR 로고가 있는 녹색 가방이 있고, 투명한 노란 이너 슬리브에 수록한 하얀색 바이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너 슬리브 안에는 향수 한 방울이 들어있는데 당시 시세이도에서 출시한 향수 냄새가 레코드에 묻어 있으면 고가에 판매하는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로 음악과 향의 조화가 뛰어났습니다.

제가 미국에 살 때는 주말마다 벼룩시장인 swap meet에 갔고 다양한 벼룩시장을 찾아다녔습니다. 과거의 시간에 묻힌 진흙 속의 진주 같은 레코드를 발견하는 재미에 레코드 수집을 시작했습니다.

by 하우스테이너 음악 취향

하우스테이너 모하니(Mohani) 입니다.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지 않은 것이 후회스러워 지금은 책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고전소설부터 읽었는데, 고전소설을 꾸준히 좋아하는 이유는 세기가 지나도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곧 인간의 본질을 이야기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인문학 관련 책에 손이 갔고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이면서 앰비언트 음악 창작과 함께 영어 고전소설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직접 가르치는 일을 하였습니다.

음악이 운명이라는 직감으로 죽을 때까지 계속할 거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책과 음악, 운동 이 세 가지에 맞춰 규칙적으로 살며, 현재 음악 창작을 하면서 음반사를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음악 세계를 넓히려고 매달 집에서 하우스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기에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책과 가까운 일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책과 인생으로 어린이들이 간접 경험을 할 때 느낀 보람을 떠올리며 어린이를 위한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한창 성장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교육적, 심리적으로 음악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영감을 준 책은 어린이라는 세계(김소영), 천일의 눈맞춤(이승욱), 프랑켄슈타인(메리 셀리), 인챈트먼트(케서린 메이), 마지막 수업(이어령), 상처로 숨 쉬는 법(김진영) 입니다.

영화 스페이스 오딧세이, 베를린 천사의 시, 지옥과 천국(High and Low), 칠수와 만수는 명작입니다.

반 고흐와 힐마 아프 클린트(Hilma af Klint)는 인류가 가야 하는 방향을 긍정적인 표현으로 세상과 소통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앤디 워홀의 명언 ‘비즈니스가 최고의 예술이다’ 에서 많은 커다란 자극을 받았습니다.

우리 집에서 하우스 콘서트를 감상하고 싶은 하우스테이너를 초대합니다:)

사진 @포토그래퍼 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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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집으로 오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집주인들과 친구가 되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취향과 라이프스타일로 매력적인 하우스테이너가 되는 A부터 Z까지 안내해드립니다:) 하우스테이너 참여 및 문의 culib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