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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로스코 하우스 : 샤넬과 스티브 잡스가 뮤즈인 패션기업가의 집

서울 성수동 로스코 하우스 : 샤넬과 스티브 잡스가 뮤즈인 패션기업가의 집

로스코 하우스는 로즈, 스티브 잡스, 코코 샤넬 의미로, 장미처럼 밝은 열정으로 스티브 잡스, 샤넬을 사랑하는 패션기업가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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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옷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패션은 하늘에도 있고 거리에도 있으며, 우리의 생각, 삶의 방식 그리고, 현재의 순간순간에 깃들어 있다.”

- 가브리엘 샤넬 -

회갑이 돌아올 때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책 한 권 내보자고 출발한 것이 여행 에세이 ‘가브리엘 샤넬을 찾아가는 길’ 출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모든 부분에서 천재라고 느꼈고 늘 호기심의 대상이었습니다. 가브리엘 샤넬이 어떻게 불멸의 브랜드로 승화했고 가브리엘 샤넬의 DNA가 궁금해서 그녀가 태어난 곳부터 잠든 곳까지 찾아다녔습니다. 그녀 인생에 영향을 준 장소들을 하나하나 밟아보고, 독립출판으로 직접 기획에서 인쇄와 판매까지 진행했습니다.

by 하우스테이너 샤넬 오마주

로스코 하우스는 로즈, 스티브 잡스, 코코 샤넬 의미로, 장미처럼 밝은 열정으로 스티브 잡스, 샤넬을 사랑하는 패션기업가의 집입니다.

하우스테이너 로스코 입니다. 중학교 때 양장점에서 카탈로그에 있는 스타일로 맞춤 원피스를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었는데, 생각 속의 옷이 실제로 현실이 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뭔가를 만드는 것에 진심인 성향이라 이때의 경험으로 옷을 디자인하고 싶다는 환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결혼 후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아 필동에 있는 뉴스타일 복장학원에 다녔습니다. 단순히 옷 디자인과 제작을 배우러 갔는데 원장 선생님이 취직하라고 적극 추천하셔서 패션계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출시하고 1986년부터 일본에 고급 핸드메이드 제품을 수출하면서 일본 의류 시장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1988년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고 곧 브랜드 론칭 40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40년 이상 지속한 패션 브랜드는 손을 꼽으며, 친한 바이어가 강한 브랜드가 살아남은 것이 아니고 살아남은 브랜드가 강한 브랜드라고 말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세상의 많은 일에 관심을 갖고 온 세계를 돌아다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여기저기 많은 곳을 다니고 여행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지인들이 가장 인상적인 여행지를 물으면 선뜻 어디라고 하기 애매했는데 자신 있게 추천할 곳이 생겼습니다.

두바이 시내에서 한 시간 정도 사막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알마하 오아시스 리조트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 속 오아시스 리조트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순간이 아주 황홀했고 인생 여행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래전부터 여행 작가가 되어 글을 쓰고, 아트클럽을 만들어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면서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꿈을 갖고 있습니다.

시대와 분야는 달라도 예술적인 천재로 스티브 잡스를 좋아합니다. 패션과 IT는 거리가 멀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저는 IT 세계에 진한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 핸드폰, 모든 것에 예술 이상의 미감을 표현한 최초의 인물이라고 평가합니다.

최근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다면 어떤 돋보기가 어울릴까 라는 상상력이 발동해서, 스티브 잡스 돋보기안경을 디자인 등록하고 제작을 준비 중입니다.

밖에 있는 시간이 길기에 집은 심플하고 정다운 곳으로 나다우면 된다고 믿습니다. 업무에 쫓겨 집에서 음식을 하기 힘들지만, 사람을 좋아하기에 가끔 집에서 포트럭 파티를 즐깁니다.

우리 집에 예술 감성과 열정이 있는 하우스테이너를 초대합니다:)

사진 @포토그래퍼 제라드정 & 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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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집으로 오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집주인들과 친구가 되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취향과 라이프스타일로 매력적인 하우스테이너가 되는 A부터 Z까지 안내해드립니다:) 하우스테이너 참여 및 문의 culib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