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tainer 로그인

홈투어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연서재(蓮書在) 하우스는 연꽃이 피는 조용한 동네에서 책을 사랑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교육가의 집입니다.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제주도 제주시 연서재(蓮書在) : 책과 서점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업가의 집

인생을 바꾸려면 용기가 필요한데 그 용기는 무모함에서 나오는 거야. 다 잘될 것 같은 일에 뛰어드는 건 용기가 아니지. 무모할 것 같은 일에 승부를 걸어 봐. 끝까지 버티기만 하면 그때부터 인생은 바뀌는 거야. _ 지중해 부자

더욱 명확한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사색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아무런 방해도 없는 조용한 공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이다. _ 토머스 에디슨

시간은 참된 소유자를 떠나면 죽은 시간이 되고 말아.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의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 그래서 이것이 참으로 자신의 시간일 때만 그 시간은 생명을 갖게 되는 거란다. _ 모모

여기에 나의 비밀, 아주 단순한 비밀이 있어. 오직 마음으로만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지.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_ 어린 왕자

이처럼 인생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법칙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아주 평범하고 작은 일상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대부분은 그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다시 말해 정말로 중요한 기회들이 종종 겉으로 보기에는 중요하지 않은 혹은 의식하지 못한 일들 속에 감춰져 있다는 것이다. _ 성공의 법칙

by 하우스테이너 문장 모음

하우스테이너 연서재(蓮書在) 입니다. 저는 교육 콘텐츠 기획을, 아내는 영어 콘텐츠 일을 하면서 아이가 생기자 자연스럽게 교육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집 근처에 있는 학교가 예쁘고 교육환경이 좋아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었고 제주도에서는 뭐든 잘 될 거라는 기대감에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한 반에 60명 이상인 콩나무 교실 세대여서 아기자기한 무지개색 이쁜 시골 학교에 전 교생을 알고 지내는 분위기에 끌렸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시골에 꿈에 그리던 집을 짓고 살아보고 싶은 로망을 이루려는 제주살이의 하루하루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거실 TV를 치우고 대부분 독서와 대화, 산책 시간을 가지며, 가족이 늘 함께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가족 모두 생애 시간 계획을 하면서 집을 생각하고 각자 관심 분야를 찾아 공부합니다.

특히 7년 전 즉흥적으로 가족 모두 뉴욕에 여행 가서 낮에는 미술관, 박물관, 저녁에는 뮤지컬을 관람한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고흐 자화상에 부부가 동시에 울음이 나왔고 별이 빛나는 밤에 가슴이 설레며, 뮤지컬이 우리 가족이 다 좋아하는 취미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공연 내내 즐거웠고 지금도 그때 이야기를 꺼냅니다.

저는 오후에 일을 하는 직업이라 오전을 의미 있게 사용하려고 달리기를 하며 서점을 하고 있습니다. 서점 오픈 전 간단한 준비 운동만 하고 동네 주변을 5km, 10km 뛰고 주말에는 20km 달릴 때도 있습니다. 30분 안에 왕복 5km, 쿨다운 걷기 2km 가능하며 시간, 장소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최적의 운동입니다.

동네 구석구석 돌기도 하고 이웃 마을인 용흥, 수산, 장전, 고성, 광령까지 혼자서 돌고 오는 시골 마을 달리기 5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제가 달리는 길은 한적한 길이며 마을 주택가에서 떨어진 곳입니다. 2년 정도 달리다 보니 그 길에서 달리거나 사이클링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어 운동하는 길을 개척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달리는 모습을 본 사람도 꽤 되어 인사도 하시며, 같이 달리자는 요청도 있고 제가 뛰는 코스를 물어보는 팬도 생겼습니다. 이제는 42.2km 완주도 할 수 있고 달리기로 많은 이야기가 생겨나서 재미있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여건상 사람들과 교류가 쉽지 않고 타향인지라 교류에 한계가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집에 서점을 열어 다양한 실험과 주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구상했고 생에 없던 인터뷰, 온라인 강의를 서점에서 하기도 합니다.

책은 읽기 전과 후가 다른 책이 좋은 책이듯, 저는 읽은 후 생각이 변하는 상태를 경험하는 데 주목합니다. 서점을 하는 중요한 목적과 의미는 손님이 서점에 들어오기 전과 후가 달라지는 경험에 있다고 봅니다. 주제에 따라 책 선정, 주제의 의미, 그리고 요청에 맞는 도슨트, 질문지 작성이 전부 변화의 경험에 해당합니다.

기사나 책에 소개한 제 이야기를 보고 일부러 먼 곳에서 저처럼 제2의 인생을 찾거나, 취미를 사업으로 하려는, 집에서 서점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방문할 때면 신기하면서도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책과 가까이하는 생활과 취미에 집중하며 다독을 하고 있습니다. 집을 짓기 전에는 주택, 부동산, 인테리어, 조경 도서를 탐독했는데 실제 집을 만들 때 도움이 컸습니다. 5천권 정도의 책이 있어 집을 지을 때부터 고려했는데 벌써 책장에 책을 꽂을 공간이 부족해 책이 바닥에 쌓이고 있습니다. 연말에는 500권 정도를 기부형태로 정리하며 조금씩 비워내는 중입니다.

요즘은 자기 계발, 마케팅, 스토리텔링 같은 사업 관련 서적을 몰아서 읽고 있습니다. 틈틈이 소설 습작을 하면서 청소년 소설, 단편소설, 글쓰기 책이 늘어났고 도서관 봉사활동에서 만난 그림책 작가와 친해져 그림책 작업에 빠져들었습니다.

콘티, 스토리 구성에 흥미를 느껴 작가분과 2년 정도 수업을 하고 작업을 하면서 엄청난 그림책을 모았습니다. 짬을 내서 작업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 6개월 정도 몰입할 수 있는 여유가 되면 다시 시도하려고 합니다.

서재와 서점은 영감의 공간이며 집에서도 영감을 받을 수 있는 디자인 가구를 신중히 선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자와 조명기구를 주의 깊게 보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 가구는 삶을 기쁘게 하는 반려물건입니다. 용도에 맞으면서도 쓰지 않고 놓인 그 자체가 미적 요소로 충분한 가구를 선호합니다.

주로 북유럽 디자인 가구를 갖고 있습니다. 실용적인 이케아도 있고 Hay, Design House Stockholm, Louis Poulsen 가구처럼 시간이 흘러도 빛이 나며,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가 중요합니다. Design House Stockholm 테이블과 의자는 멍하니 사색에 빠지거나 커피 마시는 쉼표 같은 가구로 추천합니다.

우리 집에 책과 서점, 창작, 디자인 가구로 대화하고 싶은 하우스테이너를 초대합니다:)

☆ 당신의 집을 기록해드립니다! 홈 레코드(Home record) 프로젝트 신청

☆ 공간 디자이너 집에 초대합니다! 레디홈(Ready_Home) 신청

☆ 당신을 초대하는 집. 전세계 하우스테이너와 만나보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하우스테이너를 집에 초대해서 친구가 되고 협업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컬렉터, 디자이너, 예술가, 크리에이터의 집에서 만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들어드립니다. 하우스테이너 참여 및 문의 culib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