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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준서브 하우스 : 식물과 카메라로 공간을 표현하는 크리에이터의 집

인천 청라 준서브 하우스 : 식물과 카메라로 공간을 표현하는 크리에이터의 집

준서브(Junesub) 하우스는 6월(June)과 잠수함(Sub) 의미로, 여름처럼 뜨겁고 열정적으로 수영을 사랑하는 수영 강사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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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디자이너와 함께 디자인하는 키뮤 스튜디오’

키뮤 스튜디오 브랜드는 미술에 감각이 있는 발달장애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서 감각을 깨워주고 채용하여 협업으로 수익까지 창출하는 브랜드입니다.

단순히 돕는 것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 이끌어내는 키뮤 스튜디오에 감동해서 꾸준히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키뮤 스튜디오에서 표범과 암사자, 꿩 한 쌍이 있는 ‘헤븐’ 이라는 그림을 구매했습니다. 서로가 해치지 않고 각기 다른 모습을 바라보며 마주 보고 웃고 있는 풍경이 천국이라는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평화를 표현하는 주제를 엿보면서 우리는 ‘평화’ 를 어느새 이상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y 하우스테이너 최애 브랜드

하우스테이너 준서브(Junesub) 입니다. 중학교 때까지 수영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다 보니 제가 잘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고 수영 강사를 시작했습니다.

남들 앞에서 얘기하는 거보다 듣기를 좋아하면서도, 막상 앞에서 말을 하면 잘 한다는 소리를 들어 왔던 터라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잘 맞았습니다.

가르치는 직업이라 때로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들의 말을 직접 들어주고 공감하며 더불어 이야기하는 순간에서 큰 보람을 얻습니다. 아이들 실력이 늘어가는 과정도 뿌듯하지만, 아이와 소통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코로나가 퍼지면서 수영일을 쉬게 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쉼이 어느덧 게으름이 되어 자존감이 낮아지는 상황이 왔습니다. 무언가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지인이 다이소에서 바질 씨앗을 사서 키워 잎을 따먹는다는 얘기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이후 식물을 접하게 되고 플랜테리어를 공부하면서 식물과 공간이 조화하면 얼마나 아름답게 집을 꾸밀 수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집이 되었고 그러면서 집 꾸미기에 관심이 생기며 새로운 취미로 발전했습니다.

집 보는 것만 즐기다 직접 꾸미면서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다 보니, 예쁜 제품을 출시한 브랜드가 협찬을 제의하거나 집 사진을 소개해주며 칭찬을 듣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중입니다.

요즘 집이라는 공간에 애정이 커지면서 인테리어, 카메라로 사진 촬영, 포토샵을 배우고 있습니다. 평범한 공간을 카메라로 비범하게 담아보는 것도 너무 매력적이고, 특별한 공간을 더욱 개성 있게 연출하는 것도 역시 매력입니다. 내가 나를 보여주고 싶은지 남을 더 빛내주는게 맞는지를 생각하며 제 성향을 파악해가는 시기입니다.

최근 사촌 동생 자취방에 맞는 아이템을 추천해주며 직접 배치도 하고 꾸며주면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앞으로 누군가의 방을 꾸며주는 시도를 적극적으로 해보고, 비포애프터 컨텐츠를 기획해서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우리 집에 식물과 공간에 관심 있는 하우스테이너를 초대합니다:)

당신의 집을 기록해드립니다! 홈 레코드(Home record) 프로젝트 신청 → http://naver.me/5s9bdhA2

☆ 공간 디자이너 집에 초대합니다! 레디홈(Ready_Home) 신청 → https://naver.me/FuEfiCz1

☆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집으로 오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하우스테이너를 집에 초대해서 친구가 되고 협업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컬렉터, 디자이너, 예술가, 크리에이터의 집에서 만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들어드립니다. 하우스테이너 참여 및 문의 culibus@naver.com ☞ https://aspiring-storm-447.notion.site/Style-9903d8b66f2b4d4cbd713d16d3e48e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