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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곡동 오브리쿡 하우스 : 클래식 인테리어, 화이트 인테리어, 아파트 인테리어

서울 도곡동 오브리쿡 하우스 : 클래식 인테리어, 화이트 인테리어, 아파트 인테리어

오브리쿡 하우스는 가족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사하는 일상과 기쁨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는 오브리님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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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토마토 수프, 레몬 껍질이 들어가는 레몬 까르보나라 파스타,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요리를 배웠습니다. 당시에는 생소하고 초보자들은 어려워할 음식을 선생님이 아주 쉽고 간단한 레시피로 알려줘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결혼 전 요리 수업을 받았지만 열정도 없었고, 먹는 것도 즐기지 않는 성향이었는데 선생님 레시피가 신기해서 관심을 갖다 보니 요리를 좋아하는 성향으로 변했습니다.

저는 꽃게 무침을 잘합니다! 매콤달콤한 맛이 아니라 설탕이 들어가지 않고 꽃게의 맛있는 단맛으로 칼칼하게 맛을 낸 외할머니 레시피입니다. 특히 생선요리는 맛집, 쉐프 수준으로 할 수 있습니다!!

by 하우스테이너 집밥 레시피

하우스테이너 오브리쿡 입니다. 피아노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피아노 레슨을 하다가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어 패션사업을 했습니다. 열정적으로 일하며 만족할 성과도 얻었지만, 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운 생활을 내려놓고 아이를 돌보기 위해 가사에 집중했습니다.

제 일상 중 가장 흥미 있는 것은 장보기 외출일 정도로 요리를 사랑합니다. 추구하는 요리는 과정이 간단해야 하고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정성도 중요하지만 재료와 과정이 복잡해지면 그다음 메뉴로 이어가기 어렵기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드는 음식에 주목합니다. 그래서 집을 꾸밀 때 주방을 중심으로 공간과 분위기를 조화시키려고 했습니다.

초등학생 때 영화 나홀로 집에를 보면서 미국의 화려한 인테리어와 카펫, 커튼에 눈길이 가고 설레였습니다. 이후로 인테리어와 리빙 아이템을 선택할 때 나도 모르게 나홀로 집에서 처음 접한 미국 리빙 스타일에 끌렸습니다.

지금 사는 집은 거실뷰가 주상복합 빌딩숲이어서 거실뷰에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가구, 소품, 그림으로 맞췄습니다. 원목마루, 화이트 마감, 주방 가구의 색과 질감이 서로 다르면서 조화하도록 신경 썼습니다.

특히 푸른색을 좋아해서 주방에 설치한 캐리리(Kerri Lee) 작가의 작품이 예뻐 보이도록 주변 인테리어와 소품의 색감을 고려했습니다.

집밥의 매력과 정겨움, 유쾌함을 나누려는 오브리쿡 하우스에 초대합니다~

Photo : 포토그래퍼 제라드정, 홈 레코드(Home record) 프로젝트

당신의 집을 기록해드립니다! 홈 레코드(Home record) 프로젝트 신청 → http://naver.me/5s9bdh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