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투어
그린테리어와 앤틱 스타일을 조화시킨 익스테리어 디자이너 집
가정집과 사적 공간을 문화와 만남의 공간으로 개방하는 인터스타일(人터Style) 다이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기도 퇴촌 더가든스(THE GARDENS) 하우스에서 2019년 9월 가든 라이프 공유 모임을 합니다
집주인은 익스테리어, 공간 디자인을 하며, 집에서도 가든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조경과 가드닝을 도맡아서 집을 만들었습니다. 집 외부는 그린테리어, 내부는 앤틱 스타일로, 서로 다른 컨셉으로 조화시켜 집 밖과 안에서 다양한 정취가 담긴 집입니다.
정원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오브제를 배치하고 설치해서, 각 공간마다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정원에 식물과 꽃에 어울리는 소품과 오브제를 활용해서 두면, 정원이 조각 공원처럼 보이며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줍니다.
처마가 길게 되어있는 이 공간은 실내 거실과 연결됩니다. 단풍 나무 한 그루를 실내에서 바라보면 너무나 예쁘고, 계절의 흐름을 느낄 수 있어서 집주인이 애정하는 공간입니다. 실내처럼 연출해서 또 다른 거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라스에는 캐나다 티벳 가구 샵에서 구입한 티벳 약장을 두었습니다. 우리나라 약장과 매우 비슷해서 한국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실내 거실 같은 느낌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월넛 테이블이 있는 다이닝룸입니다. 창밖에 보이는 그린테리어 가든 뷰가 자칫 차가워 보일수 있는 느낌을 완화해서 다이닝 공간을 따뜻한 분위기로 만들어줍니다
집 내부는 한국 앤틱가구로 홈스타일링해서 안정적인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수목화 그림과 모시 러너가 한국 가구의 아름다움을 더 빛나게 합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사용한 가구를 물려받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신기하게도 어느 공간에서나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거실과 실내는 내추럴한 모던을 컨셉으로 돌, 나무, 철로 마감했습니다.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이미지를 조명과 소품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실내 공간을 구성할 때 외부의 소재를 내부로 끌여들여 실내에서도 자연스럽게 가든과 어울리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자연 느낌과 물성이 있는 소재와 나무, 철, 돌을 조화시켜 구성했습니다.
집주인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주물 촛대입니다. 침대 앞에 두어 은은하고 고풍스런 느낌이 나도록 투박한 통나무와 주물을 활용했습니다.
에스닉 스타일(Ethnic Style) 로 꾸민 계단입니다. 티벳 가구 위에 “파리의 습격” 이라는 그림의 스카프를 액자로 만들어 한국 도자기와 같이 연출했습니다. 동서양의 매력을 담은 공간 컨셉으로 완성했습니다
2층 계단 초입에 자개장식 플렌터에 드라이 우드로 연출한 소품을 두었습니다. 투명 유리와 나무색 바닥, 블랙이 조화하며 자기 자리에 있는 것처럼 어울립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늘 귀하게 아낀 도자기입니다. 아버지가 항상 손질하던 모습이 생각나는 도자기라 추억이 많고, 집에서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 같아 늘 가까이 두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혼자 하기 어렵거나, 함께 하면 유익하고 가치가 커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관심사, 취미, 라이프스타일이 맞고 동질성이 강한 사람들이 모이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동기부여가 생깁니다.
건강하고 개성 있는 집에서, 좋은 사람들이 만나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즐거움과 재능을 나누면 어떨까요?
퇴촌 익스테리어, 공간 디자이너 집에서 가든 라이프를 공유하는 유쾌한 모임을 즐겨보세요~~
‘홈스커(집에서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회원 신청 → http://bit.ly/30A6pG2
< 경기도 퇴촌 더가든스(THE GARDENS) 하우스 홈스커 활동 >
- 가든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다양한 스킬 배우고 공유. 가든 디쉬, 테이블 가든 디쉬를 만들어 파티를 하거나, 핸드메이드로 플리마켓에 참여
- 관심 있는 가든 스타일링, 셀프 가드닝, 플렌테리어, 플렌터 스케이프 이미지를 찾아서 공부하고, 한국 실생활과 환경에 맞는 실내와 정원용 그린테리어 연출법 익히기
- 수요일과 주말에 회원들과 일정을 정해 매달 2회 모임
더가든스(THE GARDENS) 하우스 소개 - http://naver.me/Grw5h1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