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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가정집에서 ‘홈스커(집에서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모임

2019. 7. 15.

다가구 주택을 주거와 아지트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97page 하우스

패션과 디자인, 아트 분야에서 활동한 집주인은 편리한 생활과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거공간을 꿈꿔왔습니다.

타인과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기를 바라며 자유로운 공간 구획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했습니다.

2019년 7월부터 한남동 97page 하우스에서 만드는 '홈스커(집에서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모임에 함께 해볼까요?

97page 하우스는 화아트 외관에 담백한 스타일로 만든 단독주택입니다. 내부는 오래된 벽를 그대로 살려 인더스트리얼 무드와 화이트 벽체가 조화를 이루도록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에 신경썼습니다

현관으로 들어오면 키친과 다이닝 공간이 나옵니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그레이 투톤으로 리듬감을 주었습니다. 화이트 아일랜드 조리대와 블루 냉장고의 컬러 매치로 모던한 주방을 완성했습니다

층고가 높아 차가울 수 있는 분위기를 우드 질감 테이블과 윗층으로 연결하는 계단으로 따뜻한 요소를 넣었습니다. 아일랜드 조리대 뒤편에는 슬라이딩 도어로 주방 살림을 안보이도록 해서 깔끔한 구성입니다. 슬라이딩 도어로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며 수납공간을 다양하게 분할했습니다.

바닥은 광택이 있는 폴리싱 타일로 무미건조할 수 있는 화이트와 그레이톤 실내에 활력을 줍니다. 거실은 데이베드형 소파와 자이언트 사이즈 조명등으로 꾸며 심플하면서도 공간감을 넓게 만들도록 했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사람들과 마주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아일랜드 조리대 옆에 다이닝 공간을 두어 음식을 만들면 바로 옆으로 전달할 수 있게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계단에는 목재 느낌의 카페트를 깔아 인더스트리얼한 계단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계단 위 창으로 햇살이 환히 들어오게 만들어 아침에 동네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계단 옆의 작은 공간을 살려 책과 소품을 두고 있습니다. 97page 하우스는 공간을 작게 분할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자신의 관심사, 취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배우거나 만들어가며 나누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현실에서 이런 사람들을 만나고 지속가능한 관계가 되기 어렵고, 혼자서만 하기에는 부족하고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타인의 집에서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람과 정기적으로 만나며, 재능도 계발하고 삶에 활력을 주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면 어떨까요?

가정집과 사적 공간을 문화와 만남의 공간으로 개방하는 인터스타일(人터Style) 다이닝 프로젝트에 200개 집이 참여 중입니다.

휴식과 재충전 커뮤니티를 만드려는 97page 하우스에서 건강하고 의미 있는 모임을 해보세요~~

‘홈스커(집에서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회원 신청 → http://bit.ly/30A6pG2

[ 97page 하우스 홈스커 주제 ]

- 휴직 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과 경험을 공유하며, 재충전을 위한 삶과 배움

- 바쁘고 여유 없이 살다 갖게 되는 휴식의 기간 동안 비슷한 상황과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이 무언가를 함께 하며 찾아가기

- 주중과 주말 중에 회원들과 일정을 정해 매달 2회 모임

97page 하우스 소개 - http://naver.me/IDM6BvSK

후기 - http://naver.me/GHd8vG44  http://naver.me/Ig2uey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