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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공유공간으로 개방하는 판교 가정집
2019. 4. 14.
집이 비는 시간에 타인에게 집을 개방해서 커뮤니티를 꿈꾸는 집
가정집을 문화와 만남의 공간으로 개방하는 인터스타일(人터Style) 다이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판교 로이(Roy) 하우스에서 '홈쉐어 커뮤니티' 회원을 모집합니다~
집주인은 스포츠, IT, 사진, 드론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건강한 사람들과 즐거웠던 추억을 자신의 집에서도 만들려는 희망으로 집을 설계했습니다
5월부터 주 5일 주중 오전 9시~저녁 7시 동안, 공간 사용 비용 없이 집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활동에 초대해요:)


공유(共有) 개념과 문화가 시대의 커다란 흐름이 되면서 개인의 일상과 생활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변화는 기존의 인식이 바뀌면서 시작하게 되며, 주거 공간인 집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공유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집주인은 과거에 했던 취미와 커뮤니티 매력을 집에서도 구현하고 싶어, 집을 지을 때부터 공유공간을 염두에 두고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마당을 집 안에 들인 구조에 슬라이드 대문은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편안하게 즐기는 효과를 줍니다. 문살벽이 완전히 내부를 가릴 수도 있어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고려한 구성입니다.



타인과 사적 공간을 함께 쓰거나 나누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중정형 마당에 햇살이 가득 들어오도록 만들었고, 마당을 중심으로 각각 다른 입면에 둘러싸여 답답하지 않고 깊이감을 줍니다.
각 공간에서 마당이 훤히 보이기에 집주인이 다양한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안전문제에도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마당에서는 플리마켓이나 다양한 캠핑 파티 등 아웃도어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마당에서 들어오는 곳에 거실이 있습니다. 거실 천청에 2층과 통하는 빈 공간이 있어 마당처럼 환한 빛이 들어와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줍니다. 마당과 실내의 빛 차이가 크지 않도록 한 설계이며, 거실은 손님 접대 및 독서 모임, 스터디 등 소규모 커뮤니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복도와 방 사이의 작은 공간을 활용해서 2층에서 마당을 내려다볼 수 있고 해가 다양한 각도에서 실내에 드리우도록 만들었습니다. 거주 공간이 2, 3층에 있어 다양한 모임이 일어나는 공간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지하에는 다목적 용도와 커뮤니티 활동을 배려한 공간이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에 스튜디오 스타일로 꾸며, 영화 감상, 촬영, 개인 작업, 탁구대, 운동실, 작업대를 두어 여러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치했습니다.
큰 창을 두어 지하의 답답함을 탈피하고 소규모 공연이나 하우스 콘서트, 세미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취미와 관심사,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림들과 개성 있는 공간이 결합하면 의미 있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기 쉽습니다.
하고 싶은 활동과 구상은 있지만 편하고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성향과 취지를 가진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만나면 자발적인 네트워크와 신선한 시도가 가능합니다.
사적인 공간인 집은 주인이 일하러 나가는 시간은 비어있습니다. 빈 공간과 시간에 좋은 사람들에게 집을 개방해서 자기 집처럼 편안하게 사용하며 유쾌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가정집을 문화와 만남의 공간으로 개방하는 인터스타일(人터Style) 다이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판교 로이(Roy) 하우스가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는 공간으로 집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 5월부터 판교 로이 하우스에서 홈커뮤니티 만들어나갈 회원을 모집합니다:)
타인의 집에서 일하며, 쉬고 놀고, 취미생활을 하면서, 연습실처럼 사용하고 모임 등 참신한 활동을 할 커뮤니티 회원에 신청하거나 좋은 분들을 추천해주세요~~
* 공간 사용 비용 없음
판교 로이 하우스 홈쉐어 커뮤니티 회원 신청 - http://bit.ly/2Z6AfC1
[ 홈쉐어 커뮤니티 회원 모집 개요 ]
판교 로이 하우스 소개 - http://naver.me/G9EkKS1j
(1) 개방 시간 및 기간
2019년 5월부터 주중 월~금요일 오전 9시~저녁 7시
커뮤니티 활동과 친목 등을 참고해서, 2~3달 단위로 기간 연장 여부 결정
(2) 개방 공간
로이 하우스 커뮤니티 공간. 탁구대, 테이블, 스크린 등 사용 가능. 일정량의 짐이나 물건 보관 가능
(3) 사용 용도
커뮤니티 회원이 되면 편한 시간에 와서 자유롭게 각자 원하는 일이나 활동을 하면 됩니다. 독서, 연습, 촬영, 스터디, 방송, 영화/음악 감상, 모임 등 다양한 활동 가능.
* 구체적인 활동 범위와 내용은 상의 후 조율
(4) 신청 조건
은퇴자, 주부, 직장인, 프로그래머, 학생, 프리랜서, 기획자, 마케터, 개발자, 디자이너, 요리가, 문화예술인(음악가/화가/무용가 등), 원데이 클래스 운영자, 1인 크리에이터, 단체/그룹 등 누구나 신청 가능
- 다양한 사람과 만나기 좋아하며, 협업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데 관심 있는 사람
- 별도 공간 사용 비용은 없으며, 커뮤니티 회원이 되면 회원들이 각자 매달 1번씩 판교집에서 개방형 모임이나 행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5) 개방형 모임/행사 구성
- 각자 관심 있고 좋아하는 주제로 스포츠, 미술, 교육, IT, 디자인, 기획/홍보/마케팅, 스터디, 독서, 직장인 커리어 이야기, 반찬/육아 모임, 직장인/지역 동호회, 강의/클래스, 소모임, 영화/음악 감상, 워크숍 등 프로젝트팀과 회원들이 조율해서 모임 구성과 일정을 정하게 됩니다.
- 참가자가 이미 정해져있는 모임과 행사는 제외하며, 새롭게 모집하는 개방형 모임/행사여야 합니다.
ex) 사내 동호회 모임(X), 예술 영화 감상 모임(O)
- 여러 가정집에서 300여회 모임과 행사를 한 인터스타일 다이닝 프로젝트팀이 모임 프로그램과 기획/구성, 홍보, 참가자 모집에 도움을 드립니다.
- 단체나 그룹으로 신청해서 회원이 되는 경우, 그룹 인원수만큼 모임을 하면 됩니다
ex) 3명으로 구성된 미술팀은 매달 3번 미술 모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