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tainer 로그인

블로그

40년 된 집의 가치를 살려 개방하는 한남동 가정집

2019. 1. 11.

한남동 집에서 집의 역사와 추억, 오래된 것의 가치를 공감하는 홈살롱 모임

가정집을 문화와 만남의 공간으로 개방하는 인터스타일(人터Style) 다이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남동 예자헌(藝慈軒) 하우스가 자신만의 취향을 재탄생시키는 ‘라이프스타일’ 을 공유합니다

집주인은 옛 것을 존중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 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2019년 1월 29일에 집을 개방하는 홈살롱 모임을 시작합니다.

40여년이 되어가는 낡은 빌라의 옛 정취와 어릴 적 살던 집을 떠올리게 하는 2층으로 된 집입니다.

하우스테이너는 서까래에 반해 엘리베이터도 없는 집으로 이사 와서 옛 모습을 최대한 살리는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추억과 개성을 가진 오브제로 집을 꾸며, 옛 정취가 감도는 집과 소품을 통해 과거와 만나는 시간을 즐깁니다.

해외생활에서 옛 것의 가치와 소중함을 살리는 건축과 문화를 경험했기에, 오래된 것을 낡은 것으로 취급하는 인식에 안타까움을 느껴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 직접 집 공사를 했습니다. 현대적이고 최신 인테리어를 입히기보다는, 집 곳곳 켜켜이 존재하는 세월이 묻어나는 생활공간으로 바꿨습니다

40여년 된 서까래, 문짝,계단, 격자창문 등을 그대로 두고 페인트로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2층 거실. 하우스테이너는 도면과 인부 섭외를 혼자 다하며 철거에서 바닥 공사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오래된 집과 앤틱 가구가 어우리도록 인테리어 컨셉은 패브릭과 카페트를 활용한 레트로 스타일

공간마다 하우스테이너가 지나온 삶의 단층과 오래된 집의 역사가 조화하도록 신경썼습니다, 공간의 맥락에 맞는 소품과 색상으로 꾸민 침실

침실에 있는 라운지 체어. 집 곳곳에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준 소품 활용

집 공사는 철거 1일, 전기 3일, 칠 4일, 도배 3일, 주방 1일, 욕실 3개 2일, 바닥공사 1일, 총 9일에 마무리 하고 9일째 이사왔습니다. 애정으로 만든 집은 안타깝게도 재개발로 얼마 뒤 사라지게 됩니다. 하우스테이너는 재개발로 물리적인 사물은 보존하지 못하더라도 자신과 역사의 흔적이 담긴 집을 타인과 공유하고 싶어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가정집을 문화와 만남의 공간으로 개방하는 인터스타일(人터style) 다이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남동 예자헌(藝慈軒) 하우스에서 옛 것의 가치를 나누는 살롱 모임에 초대합니다.

해외생활에서 옛 것의 가치와 소중함을 살리는 건축과 문화를 경험한 하우스테이너는 40년이 된 낡은 빌라의 서까래, 문짝, 계단, 격자창문, 30년 전 만든 벽난로를 그대로 살리는 리모델링을 직접 했습니다.

집 곳곳 켜켜이 존재하는 세월이 묻어나도록 가족과 함께한 추억과 개성을 가진 오브제로 집을 꾸며, 옛 정취가 감도는 집과 소품을 통해 과거와 만나는 시간을 즐겼습니다. 이렇게 애정으로 만든 집은 안타깝게도 재개발로 몇 년 뒤에 사라지게 되어, 삶의 애착과 흔적이 담긴 집을 개방해서 옛 것의 가치를 공감하는 살롱을 합니다.

과거가 될 집과 클래식의 가치를 기억하며, 옛 취향이 주는 풍요로운 공간을 향유하는 살롱을 체험해보세요(참가비 없음)

한남동 예자헌(藝慈軒) 살롱 모임 신청 - http://bit.ly/2SOdcrX

[ 한남동 예자헌(藝慈軒) 하우스 소개 ]

옛 것의 가치를 존중하고 아트, 리빙, 빈티지를 사랑하는 라이프스타일러 집 – http://naver.me/GwFyEE0F

[ 예자헌 하우스 어센틱(authentic) 클래식 살롱 일정 ]

2019년 1월 29일(화) 2~4pm

(1) 하우스테이너 & 참가자 소개

(2) 하우스테이너 홈메이드 티 & 디저트 타임

(3) 하우스테이너 살롱

- 오래된 집에 가치 입히기

- 집과 컬렉션 조화

- 세익스피어 원서 감상

* 인터스타일 다이닝 가정집 모임 리스트 - http://bit.ly/2Klw7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