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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을 지역 주민에게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방하는 청라 가정집
2019. 1. 1.
청라 가정집에서 손글씨 독서와 자수/스카프/진피차/수제청 만들기와 홈갤러리 전시
가정집을 문화와 만남의 공간으로 개방하는 인터스타일(人터Style) 다이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라 그루(Guru) 1763 하우스가 동네 이웃과 집을 공유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집이 사적인 공간을 넘어 새로운 사람과 소통하는 장소로 집을 개방 중이며, 2019년 1~2월 청라 집에서 다양한 모임과 전시를 체험해보세요.

나무를 뜻하는 그루와 가족 생일을 조합한 숫자 1763을 조합해서 만든 그루 1763 하우스. 집주인은 가족 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소박함 속에 담긴 다양한 가치를 이웃과 공유하는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해외에서 우연히 초대받은 홈파티에서 여러 나라 사람들과 어울리며, 낯선 외지인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환영하는 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뉴질랜드 목조주택 경력 25년 마스터 빌더와 직영공사로 만들며, 마당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집을 지었습니다. 단독주택 단지에서 사생활 보호하는 꼼꼼한 설계를 위해 매일 밤 늦게까지 토론하며 공부해서 탄생한 집입니다.


그루 1763집은 사계절 변화와 자연의 순환이 집 안과 밖에서 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했습니다. 자연 채광이 많이 들어오도록 창 크기와 각도, 배치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낮 기온이 집에 오래도록 남아 한겨울에도 추위를 느끼지 않습니다.


1층은 거실과 키친, 다이닝룸이 넓게 나오도록 만들어 소모임을 자주 할 수 있습니다. 모임을 자주하게 되면 외부 시선에 자유롭기 위해 바닥을 높였고 거실 앞에 넓은 데크는 캠핑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공기 순환이 좋아 식물도 잘 자라고 아파트에 살 때 아이들이 겪은 아토피가 없어졌습니다. 거실과 다이닝룸은 나무 질감과 느낌이 나는 가구와 소품으로 홈스타일링해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집주인이 일하러 나간 시간에 지역 주민이 거실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집을 지으면서 남은 목재로 만든 나무 소품은 목조주택의 따뜻한 감성과 어우러져 낯선 사람의 집에 와도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처음 집을 지을 때부터 집에서 다양한 모임과 활동을 할 수 있게 효과적인 공간 분할을 했습니다. 썬룸은 공방처럼 활용하며, 데크는 캠핑 용도로 구성했습니다.



2층에는 컴퓨터룸과 소규모 모임, 회의, 프로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오픈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단독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사적 공간과 이웃과 관계를 맺는 공유 공간이 공존하도록 고려했습니다.



2층 별실은 홈카페처럼 꾸며 독서 모임이나 차모임을 할 수 있습니다

2019년 1~2월 청라집 독서 모임에서 읽을 책입니다.
2018년 연말에 지역 주민을 초대한 모임에서 이웃과 나눔의 삶을 살려는 집주인 철학과 이야기
청라 그루 1763 하우스 독서 & 핸드메이드 만들기 모임
나무를 뜻하는 그루와 가족 생일을 조합한 숫자 1763을 조합한 그루 1763 하우스는 가족의 사랑을 중시하고 집을 이웃과 공유하려는 집입니다.
단독주택을 만들면서 외국에서 받은 친절과 배려를 자신의 집에서 이웃과 나누는 건강한 지역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중입니다.
2019년부터 지역 주민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모임을 추구하며, 타인도 자기 집에서 자유롭게 모임을 하도록 폭넓게 개방합니다.
2019년 1~2월에 집주인과 함께 손글씨 독서 모임, 지역주민 별토끼 선생님과 다양한 핸드메이드를 만들어 자기가 만든 감상평과 애장도서, 소품으로 전시까지 하는 모임을 체험해보세요~
청라 그루 1763 하우스에서 모임을 하고 싶은 분은 culibus@naver.com 문의주세요
2019년 1~2월 청라 그루 1763 하우스 모임 & 홈갤러리 신청 - http://bit.ly/2Sw4zSO
[ 청라 그루(Guru) 1763 하우스 소개 ]
건축과 우드 인테리어로 소확행을 나누려는 목조주택 – http://naver.me/5rCVmPgo
2018년 12월 연말 모임 후기 - http://naver.me/F104KXMg
[ 핸드메이드 만들기 호스트 별토끼 선생님 ]
에코 컨설턴트, 식물 칼럼니스트, 염색지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청라 그루 1763 하우스 모임에 참여한 인연으로 모임 호스트가 된 재능 많은 지역 주민
<< 2019년 1~2월 청라 그루 1763 하우스 모임 소개 >>
(1) 하우스테이너와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손글씨 독서
2019년 1월 16일, 23일 2~4pm, 2월 13일, 20일 7:30~9:30pm(총 4회, 1회 참석도 가능)
-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을 4부로 나누어, 매회 서로 다른 단편 읽기
- 1시간 독서 → 30분 감상 및 이야기 → 30분 각자 손글씨로 감상평 적기
- 2월 23일 청라집에서 참가자가 쓴 손글씨 감상평, 좋아하는 책과 문구류를 전시하는 홈갤러리에 호스트로 초대
*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소개 - http://bit.ly/2BRPHqI
(2) 별토끼 선생님과 ‘내가 만든 가족 건강 진피차 만들기’
- 2019년 1월 21일(월) 2~4pm
- 각자 귤 10개와 지퍼백 준비
- 희망자는 2월 23일 청라집에서 자신이 만든 진피차를 홈갤러리 관람객에게 시연하는 호스트로 초대
(3) 별토끼 선생님과 ‘건강 수제청 만들기’
- 2019년 1월 28일(월) 2~4pm
- 각자 200g 담을 유리병 준비
- 희망자는 2월 23일 청라집에서 자신이 만든 수제청으로 홈갤러리 관람객에게 시연하는 호스트로 초대
(4) 별토끼 선생님과 ‘소품 활용 자수 수놓기’
- 2019년 2월 11일(월) 2~4pm
- 바늘, 천, 실, 쪽가위 제공
- 희망자는 2월 23일 청라집에서 자신이 만든 자수를 홈갤러리에 전시하는 호스트로 초대
(5) 별토끼 선생님과 ‘멋내기 실크 스카프 만들기’
- 2019년 2월 18일(월) 2~4pm
- 실크 스카프와 재료 제공
- 희망자는 2월 23일 청라집에서 자신이 만든 스카프를 홈갤러리에 전시하는 호스트로 초대
(6) 홈갤러리 전시회
- 2019년 2월 23일(토) 12~6pm
* 관람객은 독서모임 호스트가 종이가 쓴 감상평과 전시하는 책들에 자기 의견이나 하고 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이기
* 관람객은 자가기 읽은 책에 포스트잇으로 서평 붙여 와서, 호스트들이 전시하는 책이 마음에 들면 교환 시도
* 인터스타일 다이닝 가정집 모임 리스트 - http://bit.ly/2Klw7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