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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집을 거주/사무/모임 공간으로 활용하는 어!반상회(Uban상회) 운영자 모집

2018. 8. 25.

안녕하세요.

가정집을 문화공간으로 개방하는 인터스타일(人터style) 다이닝 프로젝트에서 2018년 9월부터 가정집을 한달간 타인에게 개방하는 ‘어!반상회(Uban상회)’ 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 사랑방 ‘어!반상회(Uban상회)’ 소개 - http://bit.ly/2vKasm8

그간 여러 집에서 100여회 다양한 모임을 하면서, 사적인 공간인 집에 전혀 모르는 타인을 초대해서 공감하고 교류하는 낯선 경험을 해왔습니다.

상식적으로 모르는 사람을 집에 초대할 이유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이 살아왔지만 지금은 집이 새로운 형태로 타인에게 개방해서 공유할 수 있다는 인식의 틈이 생긴 거 같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얼마나 어디까지 커지고 퍼질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취향과 관심사가 있는 사람이라면 집에서도 만나고 교류하고 싶어하는 현상을 새록새록 발견하는 중입니다.

현재 2018년 9월부터 청라, 방배동, 포천시에 있는 집을 한달간 개방하는 어!반상회(Uban상회)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달 동안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모르는 사람에게 개방한다? 이것도 기이한 현상이지만, 현재 어!반상회(Uban상회)에 관심 갖는 집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나 어!반상회(Uban상회)는 집주인이 장시간 모임을 운영하고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하루 모임이 아니기에 인터스타일 다이닝 프로젝트팀도 여러 집을 동시에 매달 한달 단위로 운영해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아주 재미있는 반응이 있습니다!! 누군가 자기 집에 살면서 어!반상회(Uban상회) 모임을 운영해도 괜찮다는 집들이 있습니다!!!

보증금/월세를 내며 사는 방식이 아니라, 타인의 집에서 비용 없이 살면서 집을 사무실처럼 활용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모임이나 행사를 그 집에서 하게 되면 경제적인 수입도 얻는 신개념 주거 문화라고 할까요?

생소한 개념이지만 실험적인 컨셉을 보고 어!반상회(Uban상회) 운영에 자원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더 많은 운영자가 있으면 여러 지역의 집이 사랑방으로 개방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에, 인터스타일 다이닝 프로젝트를 지켜보고 참여한 분들이라면 이런 취지에 맞는 사람을 추천하거나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이나 주변에서 인터스타일 다이닝 프로젝트와 어!반상회(Uban상회) 운영에 잘 맞는 분들이 있다면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반상회(Uban상회) 모임지기 조건은 아래와 같으니 어반상회 컨셉과 구성 참고하시고, 궁금한 점은 culibus@naver.com 메일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방 프로젝트 어!반상회(Uban상회) 운영자 혜택 ]

1. 운영 범위

사랑방 모임을 관리하고 운영할 사람은 해당 집에서 살거나 특정 시간에 상주하며 사랑방 모임을 관리합니다. 본인이 모임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방 회원 응대 및 정리 등이 됩니다

*기본 매뉴얼과 운영 방안은 공유해드리며, 구체적인 운영의 범위는 상의 후 결정

2. 모임 활동

본인이 원하는 모임이나 행사를 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모임 내용과 횟수는 프로젝트팀과 조율

3. 운영 조건

타인의 집이 일종의 사무 공간이 되며, 집에서 자기 일을 할 수도 됩니다(ex 글쓰기 작업). 집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임이나 행사를 하면 참가비는 전부 본인 수입(월세/임대료/보증금 x)

4. 운영 자격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커뮤니티 활동에 관심 있으면 좋습니다.

패션/음식/디자인/리빙/독서/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가능합니다

*매칭하는 집과 기간은 프로젝트팀과 협의 후 결정

5. 참고 자료

*인터스타일 다이닝 모임 리스트 - http://bit.ly/2Klw7tT

*인터스타일 다이닝 참여 가정집 리스트 - http://bit.ly/2By7Z3f

*인터스타일 다이닝 모임 후기 리스트 - https://bit.ly/2w72a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