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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소개

하우스테이너 · 컬렉터의 집

아트와 공간이 주는 미학을 사랑하는 컬렉터의 집

충남

pinewn 하우스테이너
@pinewn62
솔거재는 소나무의 정서를 사랑하고 자연의 유연한 흐름에서 사유와 낭만을 추구하는 컬렉터의 집입니다. 쉬는 날 / 김용택 사느라고 애들 쓴다. ​ 오늘은 시도 읽지 말고 모두 그냥 쉬어라. 맑은 가을 하늘가에 서서 시드는 햇볕이나 발로 툭툭 차며 놀아라 by 하우스테이너 시 큐레이션 하우스테이너 솔거재 입니다. 우일상은 사소하고 형식적인 일에 바쁘고 시간을 쏟아야 할 때가 많습니다. 바쁘게 사는 것이 좋은지, 바쁜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걸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흔히 ‘바쁘면 좋다’ 라고 말합니다. 치열한 생활과 번잡한 생활이 다른지도 알기 어렵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살면 세상에 뒤쳐지는 마음에 불안해집니다. 가끔은 나와 내 것을 던져놓고 마음에 충실하게 세상을 올곧이 바라보며 사색하는 시간은 새로운 문을 열게 합니다. 저는 그림과 전시, 개성 있고 아름다운 공간에 가슴이 뛰는 경험을 즐깁니다. 세련된 도시와 화려한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발길이 드문 호젓한 곳에서도 심신이 빠져드는 낭만을 누리고 있습니다. 문화 경험으로 시작한 지적 호기심은 내가 사는 집에서도 문화와 예술로 타인과 교감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는 계기였습니다. 선비처럼 호연하게 자란 소나무로 한적한 집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엄쉬엄 보내며, 때때로 사람들이 북적이는 하우스 콘서트를 하고 있습니다. 한가함과 북새통이 교차하는 시간은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사람과 집에서 만나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서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고 싶은 하우스테이너를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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