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은유하는 빈티지 공간 디렉터이자, [오래된 집의 탐미] 작가 김서윤입니다. 미묘한 이국적인 뉘앙스와 예술적 감성으로 라이프 스타일과 철학이 큐레이션 된 공간을 연출하고, 서울 아차산 자락 작고 오래된 단독주택 [이그조띠끄 EXOTIQUE, maison Atelier]에서 '공간'과 '예술'로 사유의 글을 씁니다.
오래된 것들이 품고 있는 시간성과 층위, 그리고 이질적인 것들의 충돌이 만들어 내는 극적 이미지를 찬미합니다. 앞으로도 내내 [낭만과 관능 사이, 혹은 이 세상이 아닌 그 어딘가 비일상적인 곳]을 찾아 영감의 여정을 떠나고 싶어요.
언제나... 공간으로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신묘한 마법을 꿈꾸며 자기만의 집은 곧 자기만의 예술을 영위하는 곳이라 믿어 왔습니다. 저 혼자만으로는 절대 충만할 수 없는 생의 감각들을 여러분의 공간을 통해 경험하고 또 함께 공명할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할까요.
🤭 반가워요... 몹시도🥂
한해의 끝자락에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는 건, 왠지 더 의미있는 선물처럼 느껴지는 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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