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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안입니다. 딸아이를 키우며 갤러리스트로 일하고 있어요. 집은 저에게 단순한 생활공간이라기보다 작품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작은 전시장 같은 곳이에요. 그래서 집 안 곳곳에 제가 직접 다루고, 좋아하는 작품들을 두고 그림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공간 역시 제가 일하고 생활하며 작품을 마주하는 곳이고, 영국을 대표하는 데이비드 호크니와 미국 현대회화를 상징하는 알렉스 카츠의 작품이 함께하고 있어요. 작품이 공간에 들어왔을 때 생기는 분위기와 온도, 그리고 일상 속에서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천천히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작품과 공간을 중심으로 자주 소통드릴게요. 편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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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스타일 7달 전
    갤러리에 초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