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의 세계(Christina's World)』 / 앤드류 와이어스(Andrew Wyeth, 1917~2009)
하우스테이너(Housetainer) 커뮤니티를 만든 영감과 힘을 준 그림입니다.
처음 이 그림을 본 느낌이 지금도 선명하고, 그림이 계속 떠오르며 말을 거는 듯했습니다.
황량하고 쓸쓸한 분위기에, 소녀가 멀리 있는 집을 보며 가려는 듯, 도움을 바라는 모습이기도 하고 어쩌면 누군가를 본 것 같은, 집 너머에 있는 보이지 않는 미지의 곳을 보려는, 미지의 곳이 있는지조차 알 수 없지만 무언가 있을 거라는 우울한 기대감이 섞인...
걸작입니다! 이 작품 스토리는 프로필에 있는 소개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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