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테이너 모임으로 튤리파 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공공 디자인을 하시는 호스트님의 공간은 마치 작은 미술관 같았습니다.
알렉스 카츠의 작품부터 달항아리, 그리고 직접 디자인하신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까지. 시선이 닿는 곳마다 주인의 안목과 취향이 깊게 배어있었습니다!
직접 준비해주신 음식 또한 맛과 디테일 모두 훌륭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튤리파님, 그리고 이날 새롭게 인연을 맺은 분들과의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이들이 누군가의 집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만나 인연이 된다는 것. 겪을수록 참 신기하고 묘한 경험입니다.
좋은 공간에서 기분 좋은 영감 얻고 갑니다^^
#인터스타일 #하우스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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