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집을 짓기로 결심을 하고
건축 관련 책을 참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중 일본의 주택 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후미 님이 생각하시는 집과
제가 꿈꾸는 집이 가장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시후미님의 번역된 책은 모조리 구해서 읽었습니다.
마침 지난달 서울에서 ‘보통이라서 더 좋은’이라는
나카무라 요시후미 님의 전시가 열렸는데요.
직접 다녀와서 운 좋게 선생님과
간단한 대화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전시 내부는 아쉽지만 촬영이 안되서 선생님과 찍은 사진과
정성스레 사인해주신 것을 올려 봅니다!
포스트잇으로 표시하면서 열심히 책 읽은 흔적이 맘에 드셨는지 먼저 손인사해주시고
사진도 흔쾌히 찍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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