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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설계하는 지아림이라고 합니다. 강릉이 고향인 저는 두달에 한번씩 부모님 집에 내려가는데요 갈때마다 부모님 집 뒤 뚝방길을 운동삼아 50분여를 걸어가 늘 바다를 보고 옵니다. 이번 주말도 강릉에 내려갔다가 지금 서울 올라가는 버스안에서 글을 남기는데 이번엔 바다 말고 강릉에 새로 개장한 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캐서린 번하드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고향이 강릉이어도 강릉 곳곳을 모릅니다. 엄마 따라 다니며 좋은 구경들을 하고 저도 검색해서 갑니다. 솔올 미술관도 엄마의 추천으로 강릉에 이런게 생겼대 해서 다녀왔죠. 어릴땐 얼른 강릉을 벗어나고 싶었는데 지금은 여행하듯 고향에 갑니다. 서울 아니면 다 시골이라고 하던데 이제 전 시골 출신 시골처녀라는 말이 싫지 않습니다.ㅋㅋ 이젠 강릉보다 서울에서 산 기간이 많은 저는 서울사람이라고 우기지만요. 좋은 계기로 저도 하우스테이너가 되었고 집에서 홈파티도 한번 했습니다. 하우스테이너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품고 있군요. 좋은 인연 나누고 싶습니다. 한참 지브리스타일로 바꾸는게 유행일때가 있었죠. 저도 나의 집 지브리스타일로 바꿔보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그린 저의 자화상과 솔올미술관 사진 올립니다. 이상 고향예찬으로 인사드린 지아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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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스타일 8달 전
    지아림 하우스에서 홈파티 너무 흥겨웠죠:) 리얼 집도 소개해주세요😍